“이것”
“어떻게”
“몰랐던(모르는)”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것”과 “어떻게”.
손실회피 본능(카피만화 1-2 참고)을 자극하는 “몰랐던(모르는)”
인간의 본능을 아주 원초적으로 자극하는 만큼
유튜브 썸네일 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단어들이기도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헤드라인에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그 호기심을 본문이나 바디 카피에서 반드시 해결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제품과 브랜드, 컨텐츠에 유입시키는 것은
물론, 카피의 중요한 역할이지만
그게 카피의 전부가 되어버리면, 그건 속임수입니다.
카피가 속임수가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걸 늘 기억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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