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말아주는 장소 추천, 히든아카이브
클립-장소-아카이빙에 이르는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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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결과에 20대가 작성한 인기글을 노출하는 등
#20대 #MZ #핫플레이스에 집중하는 네이버!
더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 ‘히든아카이브’를 만들기까지 했어요.
“20대가 저장한 핫플 리스트”라는 소개 문구에서부터
숨겨진 & 트렌디한 장소를 아카이빙한다는
서비스 컨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2030 유저를 유인하기 위해
F&B에서부터 복합문화공간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거기다 유행어를 곁들인 콘텐츠 타이틀까지,,
기존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챙겼습니다.
장소명 / 메뉴 / 정보 더보기 버튼 등을 클릭하면
네이버 플레이스 상세페이지로 이동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고
나만의 장소에 손쉽게 저장할 수도 있어요.
올해 클립 크리에이터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쌓은 숏폼도
히든아카이브 메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상 리뷰를 하는 리뷰어는 콘텐츠 노출 구좌가 많아져서 좋고,
네이버도 양질의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어 일거양득!
그리고 히든아카이브에서 새로 생긴 기능 ‘끌올’
사진 왼쪽 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해당 글이 끌올되고
끌올을 많이 받은 장소는 노출 순위가 올라갑니다.
트렌디함과 서비스 간 시너지를 동시에 잡은 히든아카이브!
이미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과 SNS 계정이 넘쳐나는 요즘,
네이버는 과연 2030 세대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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