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는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작가들이 에세이, 소설,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행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작가 지망생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며,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브런치스토리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브런치북 프로젝트와 출판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많은 작가들이 출판 기회를 얻었고,

카카오의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브런치스토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이라는 브런치스토리의 핵심 가치가

많은 창작자와 독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팝업 정보

팝업 일정

10월03일 (목) ~ 10월13일 (일)

운영 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7시 30분)

팝업 위치

성수동 연무장 17길 7

(토로토로 스튜디오)

입장 안내

카카오 예약하기(모바일에서 가능)와

현장 대기 둘 다 가능해요!

현재 예약이 가능한 시간대가 많아

예약 후 방문해보세요 ☺️

작가의 여정 사전 예약 하러 가기

📍브런치스토리 팝업 200% 즐기기

작가의 여정은

Prologue: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Chapter. 01: 어느날 작가가 되었다

Chapter. 02: 계속 쓰면 힘이 된다

Chapter. 03: 나의 글이 세상과 만난다면

Epilogue: 작가라는 평생의 여정

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제 여정을 함께 떠날 볼 까요?

Prologue

브런치스토리에 대한 설명과

작가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프롤로그에서는 브로셔와 워크북을 받을 수 있어요.

브러치스토리 앱 다운로드 후 로그인 인증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워크북은

‘인턴 작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해요!

워크북을 읽고 채워나가면서 팝업을 관람하시면

이번 팝업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

Chapter 01.

# 키워드 – 글쓰기의 시작, 작가로서의 발견

첫번째 챕터에서는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작가 10인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작품을 보며 작가로서 나만의 키워드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작가로서

어떤 길을 걷게 되셨는지 볼 수 있어요!

글을 쓰고 싶지만 머뭇거리셨던 분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ㅎㅎ

10인 작가와 함께 내 글의 주제가 될 수 있는

키워드를 찾고,

글쓰기의 싹을 틔워보세요 🌱

브런치북 수상작도 직접 읽어 볼 수 있어요! 📖

Chapter 02.

# 키워드 – 작가로서의 성장, 글쓰기의 기술

브런치스토리를 만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브런치 대표 작가 5인의 인생 여정을 보며

글쓰기 레시피를 수집해보는 시간!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님이 계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작가님들의 여정을 보고

다들 브런치스토리와 함께 하신지

오래되신 사실로 브런치스토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애장품도 볼 수 있어요!

글쓰기 레시피를 통해서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더 피어 올라요 🪴

브런치스토리의 자랑인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역대 수상작들도 볼 수 있어요.

누군가의 책장을 옮겨 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공간 연출이

책과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었어요~

# 키워드 – 새로운 관점, 좋은 영감과 큐레이션

정말 전시 사이의 틈에 등장한 [틈]!

[틈]은 브런치 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입니다.

좋은 쓰기는 좋은 읽기에서 출발합니다.

문장이 앞으로 잘 나아가지 않을 땐

영감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지요.

[틈]에서 큐레이션한 글의 문장을 수집 해보세요.

브런치스토리가 진행하는 [틈]의 시즌2 1주차 큐레이션 글을

미리 만나보고 영감을 주는 문장을 수집해 볼 수 있어요.

이번 [틈]의 주제는 텍스트힙이었어요.

새로운 생각들을 많이 하게되는 공간이라

영감이 팡팡! 떠오르는 곳입니다. ✨

Chapter 03.

# 키워드 – 내 세계의 확장, 공유를 통해 연결되는 경험

나만의 키워드를 찾고, 글쓰기의 요령과 영감을 수집 했다면?

이제는 직접 작가가 되어 글을 써볼 차례!

나만의 브런치를 만들기 위한 글을 써보는 공간이에요.

또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해

30일간의 다양한 글감 캘린더도 있어요!

일단 글쓰기를 시작해보기 정말 좋은 기회죠?

나만의 브런치북 표지를 꾸며서 전시도 해볼 수 있어요 🎨

팝업 공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책과 글쓰기라는 관심사로 모여

함께 읽고 쓰는 모습이

공간을 따뜻하고 인상깊게 만들어줬어요 ❤️

다른 작가들의 여정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요!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되는 순간이 참 많아요.

우리 함께 응원합시다 💚

Epilogue.

이제 작가의 여정 중 마지막 입니다.

글쓰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깊게 만드는 평생의 여정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작가의 여정을 함께 시작해보세요.ㅎㅎ

브런치스토리에선 한 편의 글이 곧 하나의 작품이 된다구요!

⭐️ 인턴 작가 등록 방법 ⭐️

1. 브런치스토리 앱 로그인 후 ‘워크 북’ 수령

2. 워크 북 24페이지(브러치북 기획하기) 채우기

3. 에필로그 Writer’s desk에서 인증 받고 등록하기

4. 브런치 작가 카드 발급하기

인턴 작가 등록 후 2024년 10월 27일(일)까지 글 3개 이상을 발행하면

무려 브런치 정식 작가로 승인 된대요!

원래의 브런치 정식 작가 승인 절차가 까다롭다고 하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여정을 잘 즐겨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드려요~

팝업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 필수해시태그, 브런치스토리 계정 태그)

한정판 브런치 마우스패드와 모나미볼펜센트를 받을 수 있어요 💝

짜잔~ 🎉

역시 팝업은 선물이 빠질 수 없죠?

그리고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이렇게 팝업 전시는 마루리 돼요!

밖에서 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브런치스토리 팝업 전시 후기

브런치스토리의 팝업 전시: 작가의 여정은 정말 영감이 가득한 공간이었어요.

전시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한 권의 책과 같은 구성으로

글쓰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가 되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었죠. 📖✨

특히, 글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읽고 쓰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읽고 쓰는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공감과 영감이 팝업 전체를 감싸고 있었어요.

이 팝업은 브런치스토리 인턴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되어,

글을 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

마케팅적인 관점에서도, 이번 팝업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작가의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런치스토리가 지향하는 글쓰기 플랫폼의 핵심 가치를 잘 전달했어요.

전시는 방문자들에게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브런치스토리가 작가와 독자의 연결점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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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재미있고 새로운 팝업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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