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이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마케터입니다.
끊임없이 기획하고, 설득하고, 조율하고, 다시 시작하죠.
위픽은 그런 마케터의 삶에 ‘정체성’을 더하는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마케팅’하는 ‘마케터’를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만든 마케터 티셔츠는 그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도구를 쓰는 ‘사람’, 기술속의 ‘이야기’, 성과로 가는 ‘과정’을 주목하는 한 사람의 마케터로 살아가는 당신의 태도와 감각에 집중합니다.
마케터를 위한 도구는 없다!?
목수에게는 톱과 망치, 요리사에게는 셰프 나이프가, 의사에게는 청진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펜과 노트는 그리고 이 티셔츠는 누구의 것이든 될 수 있지만,
이건 마케터의 것이라고. 우리가 선언 합니다.
이 티셔츠는 위픽이 만든 마케터 전용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쓰니까요. 이 굿즈가 특별한 이유는 기능도, 디자인도 아닙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 그게 위픽이 만드는 이 선물의 관점입니다.
“MARKETER’S Something”

연필이면 Marketer’s Pencil, 커피면 Marketer’s Coffee 처럼, 이 티셔츠를 포함한 브랜드 굿즈는 단순한 오브제 위에 정체성을 새깁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마다 픽 하고 웃음이 새어나오는 마케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당신이 입고 있거나 책상 위, 출근 가방 안, 주머니 속에 머무를 겁니다.
부담없는 티셔츠처럼 매일 입고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쓰는 실용적인 물건들 입니다.
그래서 이 굿즈는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을 드러내는 마케터의 굿즈입니다.
이 선물을 통해서 우리는 ‘마케터’라는 단어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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