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또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번엔 클로드 디자인 공개했습니다. 디자인, 프로토타입, 슬라이드, 랜딩페이지를 클로드와 대화하며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클로드로 만든 결과물은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자사 디자인 시스템 플러그인을 따로 연결해 대응하는 방식이 그나마 현실적인 해결책이었는데요. 이제 클로드가 코드베이스와 디자인 파일을 직접 읽고 시스템을 자동으로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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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브랜드 컬러, 폰트, 컴포넌트를 새 작업마다 다시 설명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클로드 디자인 이 과정을 온보딩 한 번으로 끝냅니다. 코드베이스와 디자인 파일을 읽어 색상, 타이포그래피, 컴포넌트로 구성된 디자인 시스템을 자동으로 만들고, 이후 모든 산출물에 자동 적용됩니다. 시스템은 팀 단위로 여러 개 관리할 수 있어 브랜드가 다른 프로젝트도 각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기획에서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병목

기획과 디자인 사이의 병목은 늘 존재했습니다.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머지않아 기획자가 와이어프레임을 잡으면 디자이너는 디테일만 다듬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Brilliant 팀은 복잡한 페이지 구현에 다른 툴에서 20개 넘는 프롬프트가 필요하던 걸 클로드 디자인에서 2개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제 결과물을 팀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결과물이 아쉬워서 공유 자체가 의미 없었습니다. 개인 산출물 수준에서만 쓰는 게 현실이었는데요. 1, 2번의 개선으로 이제 실무에서도 완성된 결과물로 협업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조직 내부 URL로 공유하거나 동료에게 편집 권한을 줄 수 있고, 클로드와 함께 그룹 대화로 수정하는 것도 됩니다. 완성 후엔 Canva, PDF, PPTX, HTML로 내보내거나 클로드 코드로 바로 구현 단계로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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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을 입혀 조직 내 일관된 결과물을 얻기 어려웠다면, 이번 업데이트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결과물을 만드는 속도도 크게 줄어들겠죠?🙌

(참고) 현재는구독자에게 순차 오픈 중이며, Opus 4.7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출처: Claude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