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커피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2025. 03. 27. vol. 186
세상을 바꾸는 마케터의 무대,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2

🤗 스피커 마케터 15인, 리스너 마케터 100인 신청 마감이 임박하여 안내드립니다.

아직 참가 신청 잔여석이 소량 남아 있습니다.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최종 참가가 확정되신 스피커, 리스너께는 세부사항을 별도로 안내 드립니다. 이미 신청을 완료하신 분들 중 일정 상 참가가 어려우신 분은 신청 페이지에서 상태변경을 해주시거나, 저희가 연락 시 의사표현을 부탁드립니다. (노쇼가 너무 많아요~ 😨)

📍 행사 정보

  • 장소 : 성수동 뚝섬로 47-7 비데이 카페

  • 일시 : 2025년 4월 25일 (금) 19:00~22:00 (입장 18:00부터 가능)

  • 참가비 : 무료 (입장권, 수제 치즈버거, 음료, 주류, 끝내주는 음악 by DJ 생선)


🎁 프로그램

  • 15인의 마케터가 발표하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마케팅 이야기와 Q&A
  • 100명의 마케터와 함께하는 치즈버거와 함께 네트워킹
  • with DJ 생선의 음악 (여행작가 & 전 MBC 라디오 작가)

위픽 인사이트서클은 직무, 연차, 소속에 상관없이 모든 마케터가 발표자이자 청중이 될 수 있는 열린 무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혹시 업무 시간의 반 이상을 문서와 싸우고 있진 않으시나요? 그런 당신을 위해 위픽레터가 문서 압박 TEST를 준비했어요! 스낵커블하게 간단한 클릭 몇번으로 재밌는 유형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거기에 유용한 인사이트까지 곁들였답니다! 🤭

업무하다 보면 하루에도 읽어야 할 문서가 산더미처럼 쌓이죠? 저도 알아요. 문서에 파묻혀 있다 보면 시간 관리가 엉망이 되고, 때로는 중요한 내용을 놓친 채 다음 일로 넘어가게 되잖아요. 위픽레터가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릴게요! 복잡한 문서도 핵심만 쏙쏙 뽑아 요약해주니까 시간은 아끼면서도 이해는 더 깊어지는 경험을 하실 거예요.


주로 브런치나 링크드인으로 강연 문의를 받습니다. 링크드인의 팔로워가 10배 가까이 더 많은데, 브런치로 훨씬 더 많은 문의를 받아요. 저의 브런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쓴 글에는 댓글이 거의 달려있지 않고, 좋아요도 기껏해야 10개 남짓이에요 ... 제가 깨달은 점은 대부분 숫자가 중요하지만 가끔은 겉으로 보이는 숫자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마케터, 취준생 에게 추천해요.
*아티클의 원 제목은 무반응한 고객들의 만족 입니다.
국내 커피 시장에서 수많은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할리스 커피”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요? ‘가성비’와 ‘프리미엄’ 사이, 그 어디쯤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할리스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K-카페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산 브랜드의 무덤”이라 불리는 일본 시장에서, 할리스는 어떻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걸까요?

* 경영진, 모든 마케터에게 추천해요.
사이드로 가볍게 시작한 커뮤니티에 어느덧 1,000명이 넘는 마케터가 모였습니다.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그저 강의를 들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주 소박하게 시작했었죠. 그런데 흥미로운 건, 제가 본업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보다 이 사이드 커뮤니티가 훨씬 더 빠르게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 자영업자, 모든 마케터에게 추천해요.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가 이제는 끝났다” 라고요. 하지만 라이브커머스 시장에도 나름의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더 진화하고 더 색깔을 찾아가면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빨리’ ‘숏폼’의 건너편에 슬로우커머스라는 개념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자영업자, 모든 마케터에게 추천해요.
커머스트렌드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위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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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O2O 비즈니스 광고를 집행하지만 ROAS 목표가 나오지 않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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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헬스케어 캠페인 사례를 접한 제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여기는 Sickkids의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Sickkids는 캐나다에 위치한 어린이 병원으로, 공식 명칭은 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입니다. 처음 병원 이름을 접하고 ‘아픈아이를 병원 이름에 쓰다니,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캠페인 콘텐츠를 접하고 나면, 이름이 너무나 절묘해 보여요.

* 경영진, 모든 마케터, 취준생에게 추천해요.
*아티클의 원 제목은 캠페인으로 세계 2등 아동병원이 된 Sickkids 이야기 입니다.
지난해 최초로 1천만명 관중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에요. 첨부 이미지 이틀간의 개막시리즈에만 총 21만9900명의 관중이 방문했는데, 개막시리즈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은 전석 매진된 바 있어요. 오늘은 대세를 반영해 야구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할게요!

* 모든 마케터에게 추천해요.
최근 가장 핫한 신스틸러를 뽑으라하면 단연코 이 사람이 아닐까요? 남들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은 밈잘러들, 마케팅에 활용할 밈이 어디 없나 서성이는 마케터분들에게 이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 모든 마케터에게 추천해요.

“네가 안 먹으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먹잖아!” 아니 왜, PPT는 120장이나 만들면서 왜 밥은 3분도 못 먹냐고! 딱 보면 알아. 이건 ‘공복에서 만든 기획안’이다. 일이 급해도, 밥은 더 급해. ´ཀ`


 한 주 동안 인기가 많았던 아티클을 모아 드려요.

당신은 버튼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처리하겠습니다.

– 조지 이스트먼 (코닥 창립자)


You press the button, we do the rest.

– George Eastman



마케터 영감노트
Editor`s note
요즘은 북마크만 봐도 벅찹니다. 영감을 주는 콘텐츠, 저장해두고 싶은 레퍼런스들이 끊임없이 쌓이거든요. 예전엔 “어디서 영감을 얻지?”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 많은 영감을 어떻게 소화하지?”가 더 큰 고민이에요. 실행은 미루고, 마음만 조급해질 때도 많고요. 무엇보다 이렇게 멋진 것들을 쥐지도 못한 채 잊혀질까 봐— 그게 요즘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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