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28년째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있음. '복붙'이 존재하기 어려운 업이 마케팅이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럭셔리, 식음료, 플랫폼 등 다양한 회사에서 뛰어난 동료 선후배들에게 매일 배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