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들의 고민을 받고 이를 해결해주는 위픽레터! 63호까지 위픽레터를 발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고민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많은 고민들을 해결해 온 만큼 이전에 다뤘던 고민들을 여쭤보시는 피커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하신다는 건 해당 내용이 많은 마케터분들에게 고민이라는 뜻일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위픽레터가 이전 콘텐츠들을 끌올 해봤습니다.🎣

다른 마케터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또 피커님 자신의 고민은 뭘지 생각하면서 이번 레터를 통해 함께 알아봅시다!

🙋‍♀️ Q. 디자인으로 브랜딩까지 잘하는 ‘디자인 맛집’ 회사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구독자님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또한 해당 브랜드만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르시나요? ‘진로’를 생각하면 하늘색 두꺼비가 떠오르고, ‘당근 마켓’을 생각하면 주황색 이미지가 아른거리게 되는데요! 이처럼 우리의 머릿속에는 이전에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나타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이미지에는 브랜드를 둘러싼 모든 시각적인 요소인 ‘디자인’이 큰 영향을 끼치게 되죠. 디자인을 통해 우리 브랜드에 더 눈길이 가게끔 만들 수도 있지만 반대로 쉽게 질리거나 도통 머릿속에 각인되지 않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에 담을 핵심 메시지 만큼이나 디자인 역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현재 성수에서 가장 핫한🔥 팝업스토어인 ‘탬버린즈’는 체인이 달려있는 핸드크림 등으로 감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죠. 이처럼 디자인을 통해 눈길을 사로잡고 고객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힌 브랜드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피커님도 지치고 피곤해서 손 하나 까딱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으시죠😴 그런 날엔 복잡하고 어지러운 것들에서 벗어나, 편리한 것, 쉽고 간단한 것을 찾게 되죠. 사실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것, 복잡한 것보단 간단한 것을 추구하는 건 사람의 기본 속성입니다. 이 성질을 이용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UX(사용자 경험 : User Experience)의 핵심입니다!

케이스티파이는 그 니즈에 맞게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그리고 비주얼적으로도 사람들을 사로잡은 케이스티파이의 예처럼 진짜 ‘좋은 UX’란 뭘까요? UX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브랜드 레퍼런스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 Q. 회사에서 저만 뒤쳐지는 것 같고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어려워요 ㅠㅠ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구독자 분들 많으시죠? 스타트업은 말 그대로 START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데요. 자기 분야에 열정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팀 플레이하며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신생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도 있어요. 

스타트업에서는 프로젝트의 방향이나 우선 순위가 자주 변경되고, 계속해서 가이드라인을 수정하고 비즈니스 공식을 수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는 스타트업의 매력이자 두려운😰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번 위픽레터는 스타트업 뿐 아니라 지금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나 자신과 팀 모두를 챙기며 긍정적으로 살아남는 7가지 꿀팁 정리해볼게요! (취준생 구독자들에게는 면접과 자소서 꿀팁이 될 수도❓)

평소 자잘한 실수들이 많거나 정신이 없어 중요한 걸 가끔 잊어버리기도 하는 피커님 계신가요?🙋‍♀️ 에디터는 일정이나 계약이 너무 많거나, 콘텐츠 발행 마감일이 복잡해지면 꼭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분명 머릿속에는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조금씩 빈틈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고 있는 토픽들을 시각화해서, 정리된 상태로 플랫폼에 남기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스스로 꼭 맞는 정리 방법을 찾고, 차근차근 정리하다보니 자잘한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선임님을 위해, 그리고 구독자분들을 위해 위픽 일잘러들에게 엿들은 노하우들을 전부 공개합니다! 실수 안하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방법이 궁금하신 피커님들께 이번 글을 추천드릴게요😉

🤷‍♀️ Q. SNS 공략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소비자 밀접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현대 비즈니스에서는 SNS 마케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SNS는 의료, 뷰티, 자동차, 보험, 마케팅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SNS 마케팅을 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 힘들 정도인데요. 특히 온라인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의 경우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매체가 되었죠. 또한 한국인의 SNS 이용률은 세계 평균의 두 배 가까운 수치인 89%를 기록하는 만큼 SNS는 우리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매체입니다!

 ‘그래! 좋다는 건 알겠어. 그런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가지고 계신가요? 일관성 있는 내용과 콘텐츠로 시선을 끈 브랜드들부터 고객과 잘 소통하는 기업까지! 오늘은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SNS를 잘 활용한 기업 레퍼런스와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해시태그는 ‘기호를 써서 게시물을 묶는다’는 의미로, #뒤에 특정 단어를 넣어 해당 주제에 대한 게시물임을 나타내는데요. 개인의 관심도와 선택에 따라 설정한 해시태그이지만, 자연스레 같은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을 동일한 카테고리로 묶어주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원하는 주제에 대한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해시태그는 유저들과 소통하는 키워드이자, 바이럴 마케팅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노출 수단입니다! 그렇다면 해시태그를 단순히 사용하기만 하면 될까요?🤔 각 채널마다 콘텐츠와 유저의 특성, 콘텐츠 접근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해시태그도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해시태그 사용 전략에 대해 레퍼런스와 함께 알려드릴게요!

  위픽레터를 읽다보면 글 하단에서 다양한 ‘보러가기’ 버튼을 볼 수 있어요! 이 버튼은 버튼에 설명된 작업을 하는 대화형 요소입니다. 버튼에 ‘보러가기’라고 적혀 있다면 클릭했을 때 ‘보러 갈’ 가능성이 크고, 이는 모든 디지털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상호작용 요소 중 하나이죠!

 버튼에는 구매, 다운로드, 전송 등 여러 중요한 행동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튼은 버튼처럼 보여야 하고, 디자인할 때 다른 요소들과 헷갈리지 않도록 눈에 띄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눈에 띄는 버튼 디자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B2B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마치 유행처럼 영향력이 커졌고, 모두가 B2B 잠재 고객을 활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워졌고, 우리들의 비즈니스 환경 또한 어려워진 것을 감안할 때, 모든 기업들이 판매 및 마케팅 목표량을 달성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오프라인이나 국내외 이벤트에서 새로운 잠재 고객을 만날 때, B2B 잠재 고객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 이벤트, 제품 또는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잠재 고객이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리고 잠재 고객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시작해봅시다!

오늘의 위픽레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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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 아쉬워요 😥

마케팅 나만 어려워? 현직 마케터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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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어떤 고민 상담이라도 좋으니, 사연 마구마구 보내주세요 !
저희가 함께 골똘히, 내 일처럼 고민하여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