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의 사소한 특징

팀장이 관찰한 아홉 가지 특징
2024-04-17

최근에는 긴 글을 주로 썼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짧은 글을 써 보았습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라는 콘텐츠를 보았는데요. 팀장으로 일하며 제가 관찰한 일잘러 팀원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어요. 사소한 특징일 수 있지만 아홉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질문이 아니라 제안을 한다

“이건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누군가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렇게 해보면 좋겠습니다”라고 제안한다. “무슨 일로 부르셨어요?”가 아니라 “이런 일로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먼저 팀장을 찾아온다. 

2. 집중하려는 문제가 명확하다

문제를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해결하면 성장할 수 있는’ 원천으로 생각한다. 일이 되기 하기 위한 근원적인 문제를 깊게 탐구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한다. 

3. 과정보다 방법과 결과에 대해 말한다

문제나 기회가 명확하다면 과정이 아니라 방법과 결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가 아니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이고 이를 통해 얻게 될 결과가 충분히 큰지 먼저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4. 변화를 활용한다

인풋과 아웃풋의 관계를 인정한다. 매일 같은 일을 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이들과 달리, 아웃풋을 바꾸기 위해 인풋을 바꾸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늘 반복하는 편한 일을 포기하고 변화를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만든다. 

5. 비효율을 감수한다

이들은 보통 새로운 일에 가장 먼저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처음 하는 일은 보통 비효율을 동반한다. 필요한 경우 과감하게 비효율을 감수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 성과가 있다면 비효율을 제거할 방법을 찾아 나간다. 

6. 작고 빠르게 움직인다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이 떠오르면 일단 작고 빠르게 실행한다. 모두가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시간을 내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가장 쉽고 빠르게 실행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직접 해 보며 본인의 생각을 검증한다. 

7. 항상 학습한다

비슷한 문제에 도전했던 사람이나 실패했던 사람에게서 배운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더라도 이를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더 좋은 것을 배우기 위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과감히 틀렸다고 인정한다.

8. 실수를 바로잡는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실수 후에 ‘다음부터는 실수하지 않아야지’라고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프로세스와 매뉴얼을 손본다. 그리고 이를 동료들과도 공유해 동료의 실수를 예방한다. 

9. 비판적인 회고를 한다

좋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본인이 만들어 낸 결과물에서도 안 되는 원인을 솔직하고 집요하게 찾아 직접 해결하려고 한다. 지금 끄고 있는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면 다음 불로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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