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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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의 여정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닮았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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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이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어떤 동물보다 더 동물적으로 사는 데 쓴다. 파우스트의 악마 ‘메피스토’의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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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어워즈를 통해 본 'K-시상식'이 아쉬운 이유. 오스카(Oscar)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의 별칭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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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독자분들께 인사를 어떻게 드릴까 고민하다가 연휴에 보실만한 OTT 콘텐츠를 정리했습니다. 신작이 많지는 않지만, 종류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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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일간 OTT 세상에서 휴리스틱, 데이터 알고리즘 그리고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무기를 들고 시청자의 취사선택 관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