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를 다루는 능력을 폭발적으로 키우는 니체의 철학 수업
2024-02-14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고 묻는 내게 니체는 이렇게 5가지 조언을 들려줬다. 

그리고 이 조언은 그대로 이 책의 목차가 되었다. 

핵심은 나를 다루는 법에 대한 공부라네, 내면에 존재하는 언어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 농밀하게 보내는 시간, 가장 사랑하는 책,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다면, 그게 누구든 자신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사는 인생을 가장 빛낼 수 있지.

그럼 어떻게 해야 나를 다루는 법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Ⅰ. 인간은 자신이 가진 언어의 한계 그 이상을 살 수 없다. 

한 사람이 구사하는 언어는 그 사람의 수준이며, 우리는 자기 수준 이상의 언어를 세상에 내보낼 수 없다. 

좀 더 수준 높은 삶을 살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을 수준 높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 

언어는 그 사람의 한계를 증명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자신의 언어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서 소개한 사례의 주인공처럼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모르며 평생 얕은 사색에서 나온 못된 말만 하면서 미움만 받고 살게 된다. 


Ⅱ. 멋진 사람 옆에는 더 멋진 사람이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좀 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일상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사람은 결국 같은 기운과 태도, 그리고 언어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된다. 

결국 멋진 사람들 곁에는 더 멋진 사람들이 있고, 무기력한 사람 옆에는 더 무기력한 사람만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의 가치를 타인과의 관계에서 좀 더 확실하게 측정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은 문제 안에 이미 존재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언어를 이렇게 바꾸면 아주 간단하고 빠르게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같은 말도 좀 더 예쁘게 하자. 

뭐든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계산을 시작하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우자. 

이렇게 태도를 다시 세팅하면 우리의 두뇌와 재능도 이전보다 훨씬 발전하며, 동시에 거기에 맞는 멋진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Ⅲ. 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이 쓰는 말

지금 달러에 투자해야 할까요?

지금 팔아야 할까요, 사야 할까요?

온갖 재테크의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정말 자주 듣거나 보게 되는 문장이다. 

수많은 사람이 타인에게 투자 여부와 전망을 묻는다. 

하지만 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은 주변에 투자 여부를 묻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자기만의 이런 원칙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달러는 1,100원에 사서 1,300원에 팔면 된다. 

이 한마디에 그의 일상이 어떤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한 줄의 사유는 결코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사색가들은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말을 할 정도라면 그는 스스로 연구하고 생각하고 탐색해서 얻은 답을 매일 농밀하게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왜 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묻고 자신의 삶에 관여하도록 허락하는가?

당신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라. 

점점 삶이 나아지는 사람들은 자신과 사람들의 행동을 본다. 

감정은 알 수 없지만 행동은 짐작이 가능해서 무엇을 하든 실패가 될 확률을 극도로 낮출 수 있다.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결코 타인에게 묻거나 판단하도록 하지 말라.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지점이다. 

정보를 얻는 건 좋다. 하지만 판단은 스스로 해야 한다. 

그래야 실수까지도 자산으로 쌓을 수 있다. 


Ⅳ. 나만 나를 구원할 수 있다. 

늘 주변에 나쁜 일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탓한다. 

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그들 자신에게 있다. 주변에 분쟁이나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면 늘 이런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내 모든 것에 만족하는가?

내가 힘든 이유는 모두 내게 있다. 

나만 나를 구원할 수 있다. 

세상을 증오하는 악인은 정작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증오한다. 

그게 넘치고 흘러서 타인을 향한 미움이나 비난이 되는 것이다. 

삶이 힘들고 지친다면 늘 자신을 보라. 


Ⅴ. 호기심이 끝나면 부부 생활도 끝난다. 

30년을 함께 살아도 부부 사이가 좋은 경우가 있는 반면, 30일도 되지 않아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

결정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바로 대화에 있다. 

부부 사이가 좋은 사람들은 늘 서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오늘 뭐 할 예정이야? 어제 뭐 했어?

말이 통하지 않으면 함께 살 수 없다.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말라. 

호기심이 사라지면 마음도 함께 사라진다. 

부부 사이가 좋은 사람들은 늘 서로의 하루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다. 

이 2 가지 질문을 서로에게 들려주며 얻은 답을 통해 늘 행복하게 대화를 이어나간다. 

행복한 부부는 늘 서로의 하루를 궁금해하며, 호기심을 갖고 다니다가 늘 좋은 마음을 말로 표현한다. 


Ⅵ. 타인의 공과 과를 평가하는 삶에서 멀어져라. 

누군가 세상에 나타나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 이런 이야기가 나돌기 시작한다. 

저 사람의 공은 무엇이고 과는 무엇이냐? 그러면서 공이 있으면 과도 있는 것이니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설득한다. 

때로는 반대로 아무리 공이 있어도 과가 너무 심하니 비난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풍경을 감상하면 이런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공이든 과든,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는 사람들이 타인의 공과 과를 판단하고 평가한다는 사실이다. 

곤충이 본능 때문에 살을 찌르는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물론 평가도 중요하다. 그런데 그건 이미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평론가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열심히 하지 않고 있는 게 하나 있으니 공이든 과든 뭐라도 하나를 얻으려고 분투하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면 된다. 

공이든 과든 상관없으니 지금 그대 자신을 위해 뭐든 시작하라. 


[ 글을 마치며 ]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방법 중에서 세 가지는 꼭 다시금 기억하도록 해야겠다. 

첫 번째는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결코 타인에게 묻거나 판단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나아가고 싶은 인생의 방향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좋아 보이기에 그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면 다른 곳으로 관심이 옮겨지게 될 경우 나의 삶도 방향을 바꿔나가야 한다.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고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할 때에 비로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타인에게 묻거나 판단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공이든 과든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는 사람들이 타인의 광과 과를 끊임없이 판단하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무엇인가를 이루는 사람들은 타인의 성취에 크게 관심이 없다. 

관심을 두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성취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관심을 두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성과를 남이 가져간다고 느끼거나 타인이 잘못한 것을 뒤집어 쓴다고 불만을 표할 수 있지만 모두 무의미한 과정이다. 

광과 과를 끊임없이 측정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정작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일 적이다. 

세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에 좀 더 시간을 쏟자. 

마음에 희망이 가득하면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변하지만 마음의 크기가 좁아 희망도 담지 못할 때는 즐거운 일이 가득해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된다. 

예전에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으로 시간을 얽매거나 옭아매서는 안 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을 버리고 지금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나의 삶을 바라보고 주변에서 사랑하는 사람에 더 관심을 두고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자. 

사랑하고 즐거운 일만 하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일 수 있다. 

위의 세 가지를 요약해 보면 결국 이렇게 요약이 된다.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은 찾고 사랑하는 사람과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좁은 마음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나오고 그것은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즐거운 생각을 많이 하고 행복한 일들을 많이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하자. 

참고 도서 :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김종원 )

박천욱님의 더 많은 생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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