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테이커

월 180 직장인이 상위 1% 경제적 자유로 가는 여정
2024-02-21

[ 글을 시작하기 전에 ]

인생은 영상이다. 

성공하는 모습은 좋은 집에 살면서, 좋은 차를 몰고, 고급스러운 취미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1컷, 즉 이미지 1장이다. 

만화의 마지막에 나오는 1장의 페이지다. 

그런데 인생의 현실에서 이런 이미지 1장을 얻으려면 수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마노하에서는 레벨 1에서 레벨 100이 되기까지를 1권 안에서 보여주지만, 실제 우리 인생에서는 몇 달, 몇 년 혹은 몇십 년을 써야만 한다. 

만화와 현실의 격차가 크듯이 내가 원하는 이상향에 도달하는 건 매우 어렵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안 되는 게 아니다. 인생은 그 1장을 얻기 위해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인생은 만화가 아니라 영화다. 그렇기에 그 장면까지 서서히 가는 중인 것이다. 

중요한 건 각자 인생이라는 영화의 러닝타임이 흐를수록 점점 변화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스스로 의지를 다지면서 계속 가야 하는 것이다. 

결국엔 우리도 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별의별 일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초초해하지 말자. 

인생은 긴 영화와 같은 영상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 영화의 끝의 1장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Ⅰ. 삼간 중 시간을 바꿔라. 

평범한 사람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삼간 중 하나 이상을 바꿔야 한다. 

이 삼간은 바로 인간, 공간, 시간을 말한다. 

첫 번째 인간은 내가 만나는 인간이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을 만나는 게 마냥 쉽지 않다. 한두 번이야 만날 수 있겠지만, 만나는 인간을 바꾼다는 건 성공한 사람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뜻한다. 

상대방과 교제한다는 건 그 사람이 필요한 가치를 줄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상대방이 원하는 가치를 내가 줄 수 없다면 지속적인 교제는 쉽지 않다. 

두 번째 공간은 지금 내가 사는 환경을 말한다. 현대판 맹모삼천지교처럼 부모들은 공부하는 자녀의 공간을 바꾸기 위해 대치동, 목동, 중계동 같은 학군지로 이사를 한다.

공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하지만 지금 내가 속한 공간을 바꾸는 일은 큰 비용이 들기에 역시 쉽지 않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세 번째인 시간이다. 지금 당장 바꿀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요소이다. 

처음에는 인간과 공간이 아닌 오로지 지산을 바꿔야 한다. 

하루 24시간은 변하지 않지만 이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써야 한다. 아니 잘 쓰려고 노력해야 한다. 

앞에서 말한 배팅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즉 작은 성공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생각하고 거기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 

한 번에 성공을 못해도 괜찮다. 여기에 여러분은 최소한의 비용만을 투입했기에 다음 도전이 가능하다. 

각 도전의 비용은 최소화되었고, 시간을 쏟아내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정된 시간은 동일해도 이 시간을 내 목표에 맞는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누구나 성공을 목표로 하지만 각자 시간 활용법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하루 1시간 내 목표를 위해 쓰자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하루 3시간은 내 목표를 위해 투자하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자나 깨나 하루 24시간을 내 목표를 위해 쥐어짜자라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개혁과 혁신으로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는 시간은 돈이 아니라 인생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반드시 기억하라. 

시간을 자신의 목표 달성과 가치 실현에 투자해야 한다. 

삼간 중에 시간을 바꾼다면 인간과 공간은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인간과 공간을 바꿔도 여러분의 시간이 바뀌지 않는다면 원점으로 돌아간다. 


Ⅱ. 디테일에 집착해라. 

일하는 사람이라면 저마다 하나씩은 직업병 비슷한 강박증이 있다. 

내 경우 식사하러 가게에 가면 디테일을 많이 본다. 

수저 상태가 깨끗한지, 물 잔에 물때는 없는지, 식탁은 끈적거리지 않는지, 여름엔 시원한 물이 나오는지, 종업원의 태도는 친절한지 등을 살펴본다. 

예전에는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지 않을 땐 직접 말을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광고 대행을 오래 하다 보니 이런 디테일함이 지속적인 매출의 상승, 혹은 하락을 좌우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도 아니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티 시상식에서 4개 부분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봉테일로 불린다. 

작품 곳곳에 디테일한 연출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바로 디테일에 있다. 

사실 많은 업체의 승부가 디테일에서 결정 나는데 그것을 모른다. 

만약 맛집만 장사가 잘되어야 한다면 각 구에서 미슐랭에 들어갈 만한 1~2개 맛집 외에는 모두 망해야 한다. 

그러나 그보다 많은 업체가 장사가 잘되고 맛집이라 불린다. 요식업체의 마케팅을 해보면 음식 맛은 대부분 10점 만점에 6~7점이다. 

즉 음식 맛이 나쁘진 않고 먹을 만한데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다. 

이런 가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디테일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 가게가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고 있으며, 작은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가 나뉜다. 

성공하고 싶다면 작은 것에 충실하라. 부족한 1%의 디테일을 챙겨야 한다. 


Ⅲ. 열심보다 중요한 건 효율이다. 

흔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들이 있다. 

열심히 해라, 죽을 정도로 하면 살길이 보인다와 같은 격언이다. 

그래서 지금도 성공을 원하는 많은 사람이 자신을 갈아 넣으며 열심히 산다. 

앞장에서 말한 것처럼 주사위를 굴리는 행위 자체가 시간을 지속해서 투입해야 하는 것이니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런데 이때의 열심은 디폴트, 즉 고정값이다. 여기에 반드시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효율이다. 

효율을 추구하지 않으면 벌 수 있는 금액의 한계에 부딪히거나 또는 위기가 다가왔을 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성황이었다. 또 많은 마케터들이 이런 오프라인 매장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때 마케터들이 영업하던 방식은 소위 돌방 영업이거나, 입소문으로 광고주를 따내는 방식이었다. 

이런 돌방 영업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당시 주요 상업지에서 많은 업체가 서로 경쟁하던 시기라 광고가 치열했고 수요도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50% 이상의 매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보니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줄이는 상황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하던 광고 대행사도 타격을 입었다. 


Ⅳ. 열심을 전제하지 않고 성공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다. 

그러나 열심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효율이 필요하다. 

대부분 성과에서 열심은 효율 아래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즉 성과란, 열심히 확보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효율은 현재 상황을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한 발짝 떨어져서 지켜봐야 내가 지금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 또는 비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가 보인다. 

예를 들어서 내가 회사 일 외에 새로운 부업이나 사업을 밤낮없이 열심히 일해서 추가로 월 3백만 원의 수입을 냈다고 가정하자. 

이런 경우, 대부분 이 상황이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효율을 고려하지 않으면 위기가 닥쳤을 때 극복할 수 없고, 어떤 금액 이상으로는 돈을 벌기 어렵다. 

또한 현재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인데,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장기 출장 등이 생겼다고 가정하자. 

아니면 지방으로 전출이 예정되었다고 하자. 말 그대로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부업과 사업이 잘 돌아가도록 효율적으로 세팅하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이 무너질 수 있다. 

현재 핏마케팅은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 모든 광고주는 콘텐츠를 통해 유입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유입된다. 

게다가 광고주도 하나의 업종이 아닌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다. 

그리고 각 업종의 광고 상품마다 서로 다른 담당자가 관리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서 열심히 시간만 쓰지 말자. 항상 기억하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일까?


[ 글을 마치며 ]

성공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접하게 되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과연 성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누군가의 평가에 의한 것인지 혹은 자신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에 말할 수 있는 것인지가 애매모호하다. 

이럴 때에 대안으로는 성공을 논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성공의 크기나 과정이 달라지게 된다. 

지금보다 경제적인 수준이나 환경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에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가 될 수도 있고 한 달에 들어오는 현금 흐름의 크기가 증가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되었든 간에 지금보다 더 많은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니 만큼 긍정적인 효과라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다. 

경제적으로 예전보다 나아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의 행복을 좀 더 뒤로 미루고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적인 노력을 들여서 현금 흐름을 더 많이 발생시키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둘 중에 무엇이 되었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삼간 중에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삼간은 인간, 공간, 시간의 세 가지를 말하는데 누구에 네가 주어지는 24시간을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현재의 하루를 지켜보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는 데에 30분 정도의 시간을 쓰게 된다. 

출퇴근으로 1시간을 쓰게 되고 하루에 8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면 점심시간을 포함해서 9시간을 쓰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루에 10시간은 기본적으로 나를 위해서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난 다음에 퇴근 한 다음에 저녁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는 데 2시간을 또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잠을 자는 시간을 아주 적게 잡아서 7시간은 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럴 경우 총 19시간은 어떻게 해도 줄일 수 없는 시간이다.

그러면 남은 5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줄 것이다. 

개인의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자신을 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집중해서 사용하는 것이 개인의 성공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겠다. 

성공으로 가기 위한 두 번째 단계는 그렇게 확보된 시간을 무엇을 하겠는가이다.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아무런 의미없이 보내게 된다면 5시간이든 10시간이든 보낸다고 해서 개인의 발전에는 특별한 일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한 방향성, 즉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지속해서 연습을 하고 숙달을 하게 된다면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을 최선으로 보내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감각이 생기게 된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늘어난 시간 효율적인 사용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다. 

주변에 있었던 어떤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자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달성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렇게 살지 않는 날들이 더 많다. 

하지만 괜찮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더 좋은 기회와 더 큰 성취를 할 수 있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도서 : 머니테이커 ( 정승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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