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그로스 마케팅 팀의 업무 방식

충격적입니다. Anthropic의 그로스 마케팅 팀은 1인으로 구성된 비기술 조직이라고 합니다.

이 팀은 유료 검색, 소셜 미디어, 모바일 앱 스토어, 이메일 마케팅, SEO 등 전반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엔지니어링 리소스 없이도 Claude Code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에이전트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요 활용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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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광고 소재 자동 생성 (Agentic Workflow)

기존 광고 성과 지표가 담긴 CSV 파일을 처리해 성과가 저조한 광고를 식별하고, 새로운 변형을 생성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운영합니다. 헤드라인(30자 제한)과 설명문(90자 제한)을 각각 담당하는 전문화된 하위 에이전트를 활용해, 엄격한 글자 수 제한을 유지하면서도 수백 개의 광고 변형을 짧은 시간 안에 생성합니다. 이 구조 덕분에 대규모 테스트와 빠른 반복이 가능해졌습니다.


✅ Figma 플러그인을 통한 대량 소재 제작

유료 소셜 광고용 정적 이미지를 수동으로 복제·편집하던 방식 대신, 프레임을 인식해 헤드라인과 설명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교체하는 Figma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 번에 최대 100개의 광고 변형을 생성할 수 있으며, 기존에 몇 시간이 걸리던 복사, 붙여넣기 작업을 배치 단위로 0.5초 수준까지 단축했습니다.


✅ Meta 광고 분석을 위한 MCP 서버 활용

Meta Ads API와 통합된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구축해, 캠페인 성과·비용·효율 데이터를 Claude Desktop 앱 안에서 바로 조회합니다. 분석을 위해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과정을 제거하며 업무 효율을 높였습니다.


✅ 메모리 시스템을 활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광고 반복 실험 과정에서 가설과 결과를 기록하는 기초적인 메모리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새로운 광고 변형을 생성할 때 이전 테스트 결과를 맥락으로 불러와, 스스로 개선되는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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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마케팅 팀의 실행 팁

📍API가 있는 반복 업무부터 식별해서 자동화 효과크게 가져가라고 제안합니다

📍워크플로우는 하위 에이전트로 분리하여 역할을 나누면 품질 관리와 디버깅이 쉽다고 합니다.

📍코딩 전, 흐름부터 설계
Claude로 전체 구조를 먼저 그리면 자동화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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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하는 팀은 다릅니다 👏
같은 도구라도 일을 설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만들어지네요. 생산성을 높인 사례가 있다면 많이 공유해 주세요. 우리도 잘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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