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아 윤정아 왜요쌤 왜요쌤 챌린지 궁금한 사람들 당장 클릭하세요
출처 : YouTube @sungkyuseason
"윤정아~ 윤정아~" 지금 이 소리를 듣고 마음 속으로 "왜요쌤~ 왜요쌤"이 바로 안 튀어 나왔어?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MZ 트렌드 레이더가 살짝 멈춰 있는 상태야🚨
지금 인스타에서 연예인부터 인플루언서, 온갖 브랜드까지 다 챌린지를 참여 중이니까!
🌡️밈 유행 온도계 : 🌋정점 중 (전 국민이 윤정이를 외치는 중!)
🎹 윤정아 챌린지, 그래서 이게 왜 갑자기 떡상했는데?
일단 원본 챌린지 영상(@j1_xun3)을 보고 시작하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이 밈 긴 설명 없이 3줄 안에 요약해볼게⏰
누가 : 초등학생 김지윤님(@j1_xun3)이 개그우먼 정이랑의 유튜브 채널인 <쇼팽피아노학원>에 나오는 '서윤정'에서 따와 챌린지 형태로 인스타 릴스 업로드
언제 : 올해 1월 초에 인스타 릴스를 올렸다가 묘한 중독성으로 사람들 사이에 대박 밈으로 급상승!
왜 : 자신감 있는 표정과 달리 영혼 없는 춤에서 오는 언발란스로 묘하게 중독됨. 분명 혼나는 상황인데 리듬을 타는 킹받음에서 사람들의 도파민 폭발!
#영혼 가출 중 #저항없는 무기력 #대충 묶은 머리인데 따라하고 싶어져
👻 전 국민이 윤정아 챌린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영혼 가출의 미학?
초등학생이 만든 대박 챌린지, 사람들은 왜 좋아하는 걸까?
이 챌린지, 잘 뜯어보면 볼수록 현대인의 '슬픈 생존 본능'을 묘하게 자극하거든...🥺
1️⃣ "영혼은 퇴근했지만 몸은 일합니다"
학교든 회사든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뭘까? 바로 "네(영혼 가출)", "알겠습니다(하기 싫음)"잖아.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상황, 거절은 못하지만 온몸으로 '귀찮음'으로 뿜어내는 그 상태!
이 챌린지가 딱 그래. 선생님한테 혼나서 주눅은 들었는데, 박자에 맞춰 살랑거리면서 기계적인 춤.
"내 자아는 이미 집에 갔지만, 내 몸은 사회생활 중인" 그 아이러니한 모습이 이 챌린지에서 보이거든.
(이 챌린지 알고 보면 완전 월요일에 등교/출근하는 우리들의 모습 아니냐고...😂)
2️⃣ '의미 없음'이 만들어 내는 의미
요즘 세상, 조금 피곤하지 않아? 1분 1초를 쪼개 살아야 하는 '갓생' 시대잖아.
의미 있는 콘텐츠, 도움이 되는 정보에 지친 우리 뇌는 가끔 '아무런 맥락 없는 것'을 원해.
윤정아 챌린지에 교훈? 감동? 사실 그런 거 1도 없어. 그냥 흐느적거릴 뿐이야.
요즘 MZ 세대는 이런 '의미 없음'이 곧 의미가 되고, '불완전함'이 완벽함이 되는 거야.
이러한 묘한 공백과 빈틈 속에서 오히려 해방감과 힐링을 느끼는 거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박자에 몸을 맡겨봐...💕)
💃 윤정아 챌린지..."못 춰도 돼, 대충 춰야 제맛이지"
왜 수많은 댄스 챌린지 중에 유독 이 챌린지만 이렇게 퍼진 걸까?
몇 만 팔로워를 가진 전문 댄서와 아이돌이 아닌 초등학생이 만든 챌린지,
마케팅 관점에서 확산된 이유를 2가지로 좁혀 봤어!
1️⃣ 못하는 게 아니라 무심한 게 멋이야!
사실 춤이라는 챌린지는 잘 추는 게 핵심이었어. 그래서 조금만 못 춰도 비난이 따라오지.
이 챌린지, 봐서 알겠지만 춤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야. 몸치도 할 수 있어! 진입장벽 ZERO!
중요한 건 '얼마나 무심하고 영혼 없이 박자를 타느냐'가 더 중요해.
각 잡고 열심히 추면 오히려 이 챌린지는 맛이 살지 않는다. 대충 추는데 박자는 잘 맞는 그 킹받는 포인트가 핵심!
그동안 춤에 자신 없던 배우도, 복잡한 춤만 췄던 아이돌도, 일반인도 모두 챌린지 탑승 가능해서 확산된 거야!
2️⃣ 텍스트 변형이 쉬운 '티키타카(Ping-Pong)' 구조
이 챌린지는 '부르는 사람(A)'과 '대답하는 사람(B)'의 구조가 명확해!
이건 마케터 입장에서 가장 활용하기 좋은 아주 맛있는 구조야😋
왜냐하면 A에 소비자를 넣고, B에 브랜드 이름을 넣으면 바로 광고가 되니까.
심지어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A에 브랜드 이름을 넣고, B에 소비자를 넣으면 후속 참여형 챌린지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이 챌린지는 그냥 노래만 나오는 챌린지보다 메시지를 전달하기가 훨씬 유리한 거지.
+) 이번에는 '서윤정' 말고 '고윤정' l <이 사랑 통역 되나요?> Ver.
출처 : YouTube @hhoiho
+) 아이돌인데 이런 친근한 모습...오히려 좋아 l 트와이스 Ver.
💡 마케터가 윤정아 챌린지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우리 브랜드는 이미지가 중요해서 좀 안전한 챌린지만 써야 하는데..."
이런 고민하는 마케터, 많은 것 같아.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챌린지는 완전 '그린라이트'다!
🚦 브랜드 신호등 : 🟢 안전
혐오 표현? No! (비하 의도 전혀 '없음')
젠더 이슈? No! (귀여운 상황극이라 클린 그 자체)
친근함 Max! (브랜드의 '인간미' 대폭발!)
+) 해양경찰이 구명조끼 입으라는 챌린지가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출처 : 인스타그램 @k.c.g.band
이 챌린지, 걱정 없이 당장 써먹어야 해. 특히 캐릭터나 음식(F&B) 브랜드라면 효과가 2배거든!
🧸 캐릭터 : 듀오링고, 해양경찰처럼 캐릭터가 비트에 맞춰 끄덕거리만 해도 은근한 귀여움으로 각인 효과 100배!
🍔 음식(F&B) : 챌린지 대사가 "뭐 먹지 말랬지"잖아? 그래서 신메뉴 이름을 넣는 형식으로 홍보하면 Good!

출처 : Instagram @duolingokorea, @cu_official
챌린지 활용하는 기본 템플릿, 지금 바로 알려줄게!
(이름)아 (이름)아~ 왜요(호칭) 왜요(호칭)~ (장소)에서 (행동)하지 말랬지~ 죄송해요 (호칭)~ 뀨❤️
기본 템플릿을 활용해서 (괄호)에 원하는 단어만 넣으면 무한 확장 가능!
더 쉽게 알아보기 위해 상황별 예시로 알려줄게~ 참고로 호칭은 점장님, 대표님처럼 써도 OK!
💸 할인 프로모션 : (브랜드)야 (브랜드)야 왜요쌤 왜요쌤 쿠폰 맘대로 뿌리지 말랬지 죄송해요 쌤... 너무 맛있어 뀨~
🍔 F&B/카페 : 알바야 알바야 왜요쌤 왜요쌤 메뉴 자꾸 멎기 말랬지 죄송해요 쌤... 너무 맛있어 뀨~
👗 패션/뷰티 : 엠디야 엠디야 왜요쌤 왜요쌤 신상 너무 예쁜 거/구분 떼오지 말랬지 죄송해요 쌤...품절각 뀨~
💪 운동/헬스 : 회원님 회원님 왜요쌤 왜요쌤 운동하고 엽떡 먹지 말랬죠 죄송해요 쌤... 냠냠 뀨~
초딩 때 피아노학원 다닌 사람이라면...? 이 챌린지가 출발한 정이랑님의 <소팽피아노학원> 시리즈 보러 가보자!

출처 : YouYube @with2r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