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텍소노미 설계하는데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이번에 0.5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Amplitude MCP 덕분이었습니다😆
새 기능, 페이지가 나올 때마다 앰플리튜드 이벤트를 설계하고 검수하는 게 정말 피곤합니다. 페이지 전체 플로우 파악하고, 내부 가이드에 맞게 네이밍 컨벤션을 맞추고, 빠진 이벤트 없는지 검수하는 등 상당히 시간을 많이 쓰게 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조금 쉽게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시도 했던 방법을 공유 드려봅니다.
Amplitude <> Anthropic(Claude)를 MCP로 연결했습니다. 내부 프로젝트의 많은 이벤트 패턴을 클로드가 분석했습니다. 접두사 92%, 구분자 패턴, 구조까지 5분 만에 학습합니다.
텍소노미 Analyzer 스킬을 만들었습니다. 네이밍 컨벤션 검증, 누락 탐지, 중복 체크를 자동화했습니다. 이 스킬에 테스트 환경 웹사이트 URL, 피그마 플로우, 내부 가이드를 제공하니, 10분만에 17개 이벤트 초안이 나왔습니다.
이벤트, 프로퍼티 검수 (인간🙆🏻♂️) 검수는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AI가 제안한 이벤트명 중 camelCase 3개를 snake_case로 수정하고, 누락된 FAQ 이벤트 2개를 추가했습니다. 컨벤션 준수율 94점, 커버리지 85%로 시작해서 최종 승인까지 나름 순조로웠습니다.
🏆결과: 2.5시간 → 0.5시간 (2시간 단축)
AI가 초안과 1차 검증을 맡고, 저는 비즈니스 맥락 반영과 최종 의사결정에 집중했습니다. 완전 자동화는 어렵지만, 일단 반복적인 작업에서 해방되니 조금은 편하네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텍소노미 설계를 자동화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노하우를 나눠주세요. 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