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티클 요약
틱톡샵 뷰티 부문 총괄 매니저 salpekar는 틱톡샵 성장 방법론으로 제안한 'ACE 프레임워크'를 제안했어요. 이 프레임워크는 틱톡 어필리에이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새봄이 시작되기 전, 올해 상반기 최신 틱톡샵 전략을 확인해 보셨나요? 사실 틱톡샵은 성장 속도만큼 정보도 빠르게 쏟아지는데, 알맹이 있는 인사이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북미 뷰티 전문 매체와 틱톡샵 공식 자료에서 발굴한 최신 인사이트만 쏙쏙 뽑아 전해드립니다.

틱톡샵을 놓으면 안 되는 이유

북미 뷰티 소비자는 검색하고, 스크롤하고, 구매하는 행동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인지→고려→구매의 전통적인 마케팅 퍼널이 단 하나의 '플라이휠'로 압축되고 있는 거예요. 틱톡샵은 이 '디스커버리 커머스(discovery commerce)'를 가장 잘 구현한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무언가를 찾기 전에 먼저 발견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검색 의도가 아닌, 사용자의 관심사와 참여 신호를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틱톡샵의 영향력은 숫자로 보면 더 엄청납니다. 틱톡샵 뷰티 제품 구매자의 83%가 틱톡샵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견했고, 70%는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 됐다고 응답했죠.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생태계도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해 미국에서 틱톡샵을 통해 실제 매출을 올린 크리에이터 수가 지난 해에만 95%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뷰티 브랜드가 틱톡샵에서 성공하는 방법

사실 북미향 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틱톡샵이 중요하다는 건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다만, 실질적인 틱톡샵 성장 전략에 대해 갈증을 느끼실 겁니다. 그래서 틱톡샵 뷰티 부문 총괄 매니저 salpekar가 틱톡샵 성장 방법론으로 제안한 'ACE 프레임워크'를 소개해 드려요.

① Assortment: 크리에이터에게 유리한 제품 믹스 찾기

출처: contentability한 제품을 히어로로 내세운 메디큐브의 틱톡 콘텐츠들

틱톡샵에서 밀어야 하는 제품은 고객의 반응이 좋을 듯한 제품을 추측해서 선별하는 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별다른 편집 없이도 임팩트 있는 영상을 뽑아낼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즉, 틱톡샵 전략은 '크리에이터의 마음을 끌 수 있는 히어로 제품'을 선별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이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할까요?  카메라에 담겼을 때 즉각적인 비포&애프터가 보이거나 독특한 텍스처 및 시각적 반응을 유발하는 제품, 그리고 번들링·컬렉터블 요소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콘텐츠 친화적으로 설계된 제품(contentability)'을 찾아야 해요.

② Content: 크리에이터를 장기적인 세일즈 파트너로 만들기

출처: @Mikayla Nogueira

틱톡샵에서 크리에이터는 단발성 광고를 집행하는 채널이 아닙니다. 브랜드의 제품을 가장 먼저 써보고,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장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즉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고객으로 봐야 하죠. 이에 따라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팔로워 수나 조회수가 아니라 '전환을 만들어내는 능력'(a.k.a 세일즈 능력)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틱톡샵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브랜드들은 이런 크리에이터를 기능별로 계층화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가 크리에이터는 판매 속도를, 미들-매크로 티어는 브랜드 신뢰 구축을, 마이크로-나노 단계 크리에이터는 틈새 커뮤니티와 신규 수요 발굴을 담당하는 식이죠. 이후 목적에 따라 선택한 티어의 어필리에이트와 'N개 이상 콘텐츠 제작'을 조건으로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③ Empowerment: 퍼널 전체를 연결하기

출처: APR

만약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즉각적인 틱톡샵 구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콘텐츠 자체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브랜드들은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 중 반응이 좋은 것을 골라 유료 광고 포맷으로 전환하거나 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활용하고 있죠. 하나의 콘텐츠를 다른 형태로도 활용하며 '임파워링(Empowering)'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틱톡샵 포맷 측면에서도 광고, 어필리에이트 콘텐츠, 라이브 쇼핑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세 축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며 퍼널을 연결할 때 효과가 배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틱톡 라이브는 오프라인 매장처럼 실시간으로 제품을 설명하고 구매 확신을 높여주는 '버추얼 세일즈 카운터' 역할을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제품의 콘텐츠 친화성을 살려 라이브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 그 장면은 다시 광고 소재로 순환되며 퍼널 전체에 걸쳐 시너지를 만들어내죠.

*위 내용은 BoF&TikTok Shop 공식 리포트 (2026)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크리에이터 활용을 잘 하고 있을까? 

오늘 소개드린 프레임워크와 함께 글로벌 크리에이터 활용 전반에 대해 점검해 보고 싶으실 분들을 위해, 실제 실무자분들이 자주 놓치는 글로벌 시딩 포인트들을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근거가 없는 두루뭉술한 내용은 최대한 걸러낸 뒤 시딩 진행 단계별로 알차게 구성했으니, 지금 진행 중인 캠페인을 점검하거나 다음 시딩을 준비할 때 바로 활용해 보세요!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파트너, ‘피키’

✅피키는 틱톡 US 본사 공식 파트너에 선정되어 틱톡샵 소식을 가장 빠르게 수급받고 있습니다. 
✅미국 젠지 크리에이터의 성지, ‘LA’에 현지 팀을 운영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필리에이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체 풀 퍼널 시스템으로 시딩부터 배송, 데이터 추적까지 전 과정을 효율화하고 있어요.
✅글로벌 팀원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맞춤 어필리에이트 가이드 제안과 콘텐츠 검수까지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