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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우리 타겟 연령대 맞나요?”

구독자 수는 많은데 실제 시청층이 다르면 효율은 바로 흔들립니다. 특히 브랜드가 명확한 타겟 연령을 가지고 있다면, 조회수보다 더 중요한 건 누가 보고 있느냐죠.

그래서 이번에는 단순 구독자 수가 아니라 최근 1개월 이내 업로드가 있고 최근 롱폼 10개 평균 조회수가 높은 채널만 기준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광고 집행이나 협업 전략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과거에 한 번 터진 채널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도 ‘현재형으로 잘 나가는 채널’인거죠.

연령대는 10–24세, 25–44세, 45–64세로 나눠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구간은 소비 성향과 광고 반응 방식이 가장 크게 갈리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같은 조회수라도 10대 중심 채널은 확산 속도와 밈 파급력이 강하고, 25–44대 구간은 본격적으로 소득이 생기는 나이로 구매 전환과 브랜드 반응이 빠르며, 45–64대 채널은 체류 시간과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숫자는 비슷해 보여도 광고 효율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의미죠.

같은 평균 조회수라도 연령대에 따라 PPL 노출 전략, 메시지 톤, 제품군 적합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을 통해 앞으로의 PPL 전략을 타겟에 맞게 세워보세요!


[10-24세] 구간 조회수 상위 채널 (1위부터 3위🥇)

① 침착맨 (10–24세 1위)

최근 1개월 이내 업로드를 유지하면서도 롱폼 10개 평균 조회수 기준 10–24세 구간 1위를 기록한 채널입니다.

특히 남성 시청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남성 80% 이상).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코어 팬층이 확실해, 브랜드가 Z세대 남성을 타겟으로 할 경우 도달 효율이 안정적인 채널입니다.

게임, 식음료, 편의점 신제품, 스트리트 패션, IT 기기 등 체험형·리액션형 PPL과 궁합이 좋습니다.

특히 라이브/토크 흐름 안에서 제품을 녹이는 방식이 어색하지 않아, 과도한 광고 이탈 없이 노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즉, 단기 바이럴보다는 “재미 → 반복 시청 → 자연스러운 노출” 구조를 기대하는 브랜드에 적합한 1위 채널입니다.

② 햄쩌

2위는 ‘햄쩌’ 입니다! 구독자 63만 규모지만 최근 평균 조회수는 140만 내외로, 구독자 대비 파급력이 꽤 높은 편이에요. 특히 13–24세 여성 비중이 높아서 Z세대 여성 타겟 브랜드라면 눈여겨볼 만한 채널입니다.

콘텐츠는 숏폼 중심입니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밈·공감형 스토리 구조라 소비 속도가 빠르고 메시지를 짧고 자연스럽게 녹이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그래서 설명형 광고보다는 상황 속에 스며드는 PPL 방식이 잘 맞습니다.

스픽, 모두닥 등 실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와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해왔고, 스토리텔링 구조 덕분에 공감에서 설득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전환에 큰 역할을 하죠. Z세대 여성 대상 숏폼 캠페인을 기획 중이라면 충분히 테스트해볼 만한 채널입니다.

③ LeoJ Makeup

3위는 LeoJ Makeup입니다. 뷰티·메이크업 카테고리 기반 채널로 18–24세와 25–34세 여성 비중이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Z세대 후반~20대 초중반 여성 타겟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평균 조회수는 80만 내외로 안정적인 편이고 광고 영상 평균 조회수도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즉, 광고가 들어가도 조회 하락 폭이 크지 않은 채널인거죠.

뷰티, 패션, 헬스케어, 식음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처럼 “설명 + 사용 장면”이 필요한 제품과 궁합이 좋습니다.

튜토리얼 기반 롱폼은 설득형 PPL에 유리하고 단순 노출보다는 ‘직접 써보고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인 채널이라 제품 신뢰도를 함께 가져가고 싶은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25–44세] 구간 조회수 상위 채널 (1위부터 3위🥇)

① RYUCAMP (25–44세 1위)

25–44세 구간 1위는 RYUCAMP입니다. 25–34세, 35–44세 비중이 고르게 높게 형성되어 있고 남녀 비율도 비교적 균형 잡힌 구조라 가구 단위 소비 타겟까지 확장 가능한 채널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소비층이 모여 있는 채널에 가깝죠.

콘텐츠는 캠핑 브이로그 중심의 롱폼입니다. 평균 러닝타임이 20분 이상으로 길지만 조회수 유지력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캠핑이 주 콘텐츠라 설명형 광고보다는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이죠. 하지만 로망을 실현해주는 콘텐츠인 만큼 제품이 노출된다면 그만큼 결제 전환이 많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채널입니다.

실제로 삼성, 스타벅스, 식품·아웃도어 브랜드 등과 협업 이력이 있고 25–44세 타겟으로 캠핑용품, 식음료, 차량, 가전, 금융·라이프 서비스 등을 노린다면 적합한 1위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