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H 광고 매체는 그동안 감으로 선택되었습니다.
데이터로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에 광고를 노출했습니다.

최근에는 매체 주변의 유동인구를 활용해
노출 규모를 예상할 수 있는 방법도 등장했지만,
광고가 노출될 사람들의 특성은 여전히 파악이 어렵습니다.

광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만큼,
브랜드에 맞는 고객에게 노출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매체 주변 유동인구의 특성을 파악하면
목적에 맞는 매체를 선정해 광고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광고는 얼마나 반복적으로 노출될까?

매체 주변 근무자나 거주자의 비율에 따라서
광고의 도달 범위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체 A 인근 400m 내 근무자 비중이 높다면,
광고를 반복적으로 시청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광고가 특정 매장이나 지역 방문을 유도하거나,
다회 노출로 브랜드 각인을 희망할 경우에는
매체 A 지면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에 인근 근무자 비중이 낮은 B의 경우에는,
다양한 지역에서 일회성 방문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브랜드를 최대한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한 캠페인이라면,
B를 활용해 최대한 다양한 인구에게 노출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은 어디서 올까?

옥외광고는 특정 위치에 노출되지만,
그 광고를 보는 사람들은 다양한 지역에서 이동해 옵니다.

매체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거주 지역을 분석하면
해당 위치가 어떤 생활권과 연결되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대입구 인근 버스정류장 매체를 분석했을 때
신촌 거주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면,
이 매체는 신촌 생활권까지 확장된 매체로 볼 수 있습니다.

신촌에 위치한 병원이나 학원과 같은 로컬 광고를 고려한다면,
신촌 내 매체뿐 아니라 신촌 거주자의 주요 활동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촌 내 매체와 함께 홍대에 위치한 매체를 활용하면
타겟의 동선에 맞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고를 많이 볼까?

옥외광고 매체를 분석할 때는
인근 유동인구의 성별과 연령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대 여성 비중이 높은 매체라면
뷰티, 패션, 필라테스와 같은 카테고리의 광고에
더욱 적합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30~40대 직장인 남성 비중이 높은 매체라면
금융, 전자기기 등의 광고가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가 집중하는 타겟 고객이 주로 활동하는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OOH 광고는 어떤 매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광고를 접하는 사람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라서 매체를 선택할 때는
노출량과 함께 매체 주변의 고객 특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로플랫은 매체 주변 유동인구의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각 매체가 어떤 고객에게 주로 노출되는지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캠페인 목적에 맞는 타겟에게
더 적합한 매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