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A(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전 세계 임업 및 관련 분야 전공생들이 모인 국제 산림 학생 네트워크입니다. 한국 지부인 IFSA Korea 역시 전국 13개 대학, 15개 학술동아리를 아우르며 국내 산림·환경 분야 청년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에서 IFSA Korea 학생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녹색의 언어로 말하는 미래 – 생태, 산림, 그리고 지속가능한 건축”이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내·외부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부동산 금융과 개발, 친환경 건축, 생태 기반 디자인, 지속가능한 현장 사례 등을 공유했습니다. 도시와 건축, 토지와 숲, 기후와 환경이 하나의 공간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행사 기획과 연사 섭외, 당일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았고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향한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준비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IFSA Korea 회장의 발표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김경미 넥소라(Nexora) 대표님은 ‘퍼머컬처(Permaculture): 생태 시스템 디자인과 가치 창출’을 통해 생태 기반 도시와 공동체 디자인의 가능성을, 🌿 송수연 다숲 대표님은 ‘지속가능경영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를 주제로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연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그룹을 초청해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어보려 합니다.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시야가 넓어지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작은 질문 하나라도 남길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IFSA 친구들과 협업을 해보고 싶거나, 이들에게 의미 있는 제안이나 기회를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제게 편하게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은 연결 창구 역할을 통해서라도 이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로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추진단(Social Contribution Group)’을 공식 발족했고, 그 산하에 사회공헌 및 소셜 임팩트 활동의 기획과 실행을 전담하는 조직인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를 신설했습니다.
* 사진 속 포즈(△)는 산 모양이라고 하네요.ㅎㅎ😄
* IFSA 초청 세미나 관련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