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니즈를 채워주면 모든 제품과 기능이 성공할까요? 이 질문에 100% 확신을 가지고 대답하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확신이 있다면 실험 없이 배포해도 되겠죠. 하지만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실험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조직의 구성원과 대화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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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실험은 측정을 통해 배우고 개선하는 과정이고, 실험 자체가 매출을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험이 성공하면 증분이 발생하지만, 이미 성공할 거라는 마인드로 제품을 만든다면 그냥 절차만 복잡한 행위로 보입니다.
✅ 실험 문화 구축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필요성을 못느끼니 문화 구축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실험은 사실 혼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제품, 마케팅, 개발, 디자인, QA등 다양한 직무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업무에 팀을 만들어줄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실험을 해보겠다고 리드하고 프로세스를 만들어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권한을 적극 부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험 문화는 한번에 정착되지 않습니다. 저희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실패를 존중하지 않습니다
실패라는 단어가 어쩌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험이 지속되려면 실패를 두려워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실험의 가설 역시 데이터로 명확하게 피드백할 것이 아니면, 이럴 것 같다 저럴 것 같다는 피드백은 지양해야 합니다. 실험을 하는 이유는 아무도 결과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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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도구가 활성화되고 제품 개발 비용이 줄면서 많은 기능과 서비스가 배포됩니다. 그런데 그 기능들이 충분한 역할을 하는지 모른다면, 성과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그 이유를 잘못 짚게 됩니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결과를 이해할 때 더 좋은 제품 개발과 실험이 가능할 거라 봅니다.💪
#Growth #Data#Experi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