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문장 요약

오직 위픽레터에서만! 24시간이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아담 모세리의 스토리 Q&A를 이번 주도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릴스 번역과 자막 세팅, 팔로워 수가 다른 계정과의 콜라보 도달 공식, 그리드 순서 변경, 프로필 사진 전략까지 — 마케터 실무에 바로 쓰는 9개의 오피셜 인사이트를 정리했어요.

이번 주 무물에는 실무에 바로 써먹을 '기능 활용' 질문이 유독 많았어요. 릴스를 해외 유저에게 퍼뜨리는 번역·자막 세팅부터, 팔로워 수가 다른 계정과 콜라보할 때의 도달 공식, 몇 달 전 열린 그리드 순서 변경 기능, 그리고 프로필 사진은 얼굴이냐 로고냐 하는 영원한 떡밥까지요. 인스타그림 CEO 아담모세리가 직접 짚어준 확실한 해답, 이번 주에도 만나보세요. :)

인스타그램 CEO 아담모세리 Adam Mosseri
Adam Mosseri Official Instagram (@mosseri)

인스타그램 CEO 아담모세리 Adam Mosseri

Q1. 릴스가 번역되려면 꼭 자막(캡션)을 넣어야 하나요?
Do I need to use captions for my reel to be translated?

아담 모세리 답변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면, 릴스는 번역이 돼요. 현재 12개 정도 언어로 번역해드리고 있죠. 그리고 릴스를 번역하는 데 자막을 꼭 넣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자막을 넣으면 그 자막까지 같이 번역해드립니다. 내 언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닿기에도 좋고, 소리를 꺼놓고 보는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릴스가 되니 일석이조죠. 더 많은 사람에게 닿고 인스타를 더 잘 활용하실 수 있게 방법을 계속 늘려가고 있어요."

에디터 요약 릴스 자동 번역은 자막 없이도 작동하지만, 자막을 넣으면 그 자막까지 번역돼 무음 시청자와 외국어 사용자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즉 자막은 '접근성'과 '글로벌 도달'을 한 번에 챙기는 장치죠. 해외 시장을 노린다면 번역 기능을 켜고 핵심 메시지는 자막으로도 남기는 이중 설계가 유리합니다.

인스타그램 CEO 아담모세리 Adam Mosseri

Q2. 저보다 팔로워가 적은 사람과 콜라보 게시물을 올리면 제 도달이 줄어드나요?
Does reach go down if I post a collab with someone who has less followers?

아담 모세리 답변
"아니요, 콜라보 게시물을 올린다고 해서 상대방 팔로워가 나보다 적더라도 내 도달이 줄어들진 않아요. 다만 한 가지 팁을 드리면, 팔로워가 더 많은 쪽이 콜라보를 먼저 제안(요청)하는 게 좋아요. 저희도 이렇게까지 되는 걸 원하진 않지만, 아직은 콜라보를 '먼저 건 사람'이 랭킹에 더 영향을 주거든요. 그러니 내가 더 큰 계정이라면 내가 먼저 콜라보를 거는 걸 추천해요. 어쨌든 콜라보를 추가하는 건 도달에 도움이 됐으면 됐지 손해는 아닙니다."

에디터 요약 콜라보는 팔로워 수 차이와 무관하게 도달에 손해가 없고, 오히려 양쪽 오디언스를 합치는 기회입니다. 핵심 팁은 '팔로워가 많은 쪽이 먼저 콜라보를 제안'하라는 것 — 아직 랭킹이 제안자 계정에 더 영향받기 때문이죠. 인플루언서·소상공인 협업 시 이 순서만 지켜도 도달 효율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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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새로운 업데이트는 어떻게 테스트하세요? 함께 작업하는 크리에이터가 따로 있나요?
How do u test new updates? Do u have creators u work wit

아담 모세리 답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해요. 자잘한 새 기능들은 그냥 전체 유저의 아주 일부(예: 0.5%나 1% 정도)에게만 먼저 풀어보고, 실제로 쓰는지, 쓴다면 인스타에 대한 느낌이나 사용 방식이 달라지는지를 봐요. 어떤 기능은 그룹 안의 모두가 그 기능을 갖고 있어야 의미가 있어서(예: 노트 같은 기능) 한 나라 전체에 풀어보고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 관찰하기도 하고요. 특히 크리에이터용 기능은 소수의 크리에이터에게 먼저 열어 피드백을 받은 다음, 반영해서 전체에 내놓는 경우가 많아요. 늘 목표는 뭐가 통하고 뭐가 안 통하는지, 어떤 게 반응이 좋고 아닌지를 파악해서 모두에게 가장 좋은 버전의 인스타를 만드는 거예요."

에디터 요약 인스타는 신기능을 소수(0.5~1%)에게 먼저 풀어 반응을 보고 확장하는 점진적 롤아웃 방식을 씁니다. 즉 '내 앱엔 없는 기능이 남에겐 있는' 건 정상이고, 크리에이터 대상 우선 테스트도 존재하죠. 새 기능이 안 보인다고 조급해하기보다, 풀리는 대로 빠르게 실험해보는 순발력이 경쟁력입니다.

인스타그램 CEO 아담모세리 Adam Mosseri

Q4. 제 인스타 그리드(프로필 피드) 순서는 어떻게 바꾸나요?
How do I change the order of things on my IG grid

아담 모세리 답변
"사실 몇 달 전에 프로필 그리드를 원하는 대로 재배치하는 기능을 출시했어요. 들어가는 방법은 몇 가지예요. 프로필에서 '프로필 편집'을 누르면 '그리드 순서 변경' 옵션이 있고요. 아니면 그리드에 있는 게시물을 길게 누르면(탭한 채로 꾹 누르기) 옵션이 뜨는데, 그중에 '그리드 순서 변경'이 있어요. 내 프로필을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이제 그리드를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하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요약 이제 프로필 그리드를 원하는 순서로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프로필 편집 > 그리드 순서 변경' 또는 게시물 길게 누르기). 그리드는 방문자가 마주하는 브랜드의 첫인상 진열대인 만큼, 베스트 콘텐츠·시즌 캠페인·핵심 상품을 상단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3초 안에 브랜드를 각인시키세요.

인스타그램 CEO 아담모세리 Adam Mosseri

Q5. 프로필 사진은 제 얼굴 사진이 나을까요, 아니면 로고가 나을까요?
Which is better for my profile picture: my personal photo or my logo?

아담 모세리 답변
"이건 딱 잘라 정답이 있는 질문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얼굴 사진(프로필 사진)을 선호해요. 누군가의 얼굴이 보이면 더 친근하고 다가가기 편하게 느껴지거든요. 인스타에서는 대체로 진정성 있고 인간적인 콘텐츠가 잘 통하는데, 부담만 없다면 얼굴을 드러내는 게 로고만 있는 것보다 보통 더 좋은 반응을 얻어요. 물론 모두에게 해당하는 건 아니고, 어떤 분들은 로고가 더 맞을 수도 있죠. 아쉽지만 만능 정답은 없어요. 다만 저라면 로고보다는 얼굴 사진 쪽으로 기울겠습니다."

에디터 요약 프로필 사진에 정답은 없지만 모세리는 '로고보다 얼굴'을 권합니다. 인간적이고 진정성 있는 얼굴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때문이죠. 개인 브랜딩·1인 사업·전문가 포지셔닝이라면 얼굴을, 제품·시스템 중심 브랜드라면 로고를 — 계정 성격에 맞춰 고르되 '사람 냄새'가 통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