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 PREVIEWㅣ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 빠르게 살펴보기
어떤 밈이지? 면접을 앞두고 1분 단위로 포기와 진행을 번복하는 지원자의 문자 캡처에서 출발해 갈팡질팡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담아낸 텍스트 밈이야!
왜 유행한 거지? 일상 속 선택의 번뇌를 유쾌하게 풀어낸 데다, 취준/시험/휴가/방학 등의 이벤트가 빈번한 8월의 불안한 심리와 절묘하게 맞물렸어. 여기에 단어 하나만 갈아 끼우면 바로 완성할 수 있는 제작 구조라서 바이럴에 불을 활활 지폈지!
어떻게 활용할까? 결제나 참여를 망설이는 고객의 속마음을 먼저 밈으로 표현한 뒤, 무료 자료 배포/시크릿 할인/채용 안내 같은 자사 브랜드만의 해결책을 얹어 자연스러운 전환(CTA)을 유도하기 좋아!
🌡️밈 유행 온도계 : 🌋정점 중(산업군 가리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 공식 계정에서 활발하게 활용 중!)
🚦브랜드 신호등 : 🟢초록불(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공감 기반의 밈이라 안전한 밈!)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 궁금한 사람들 당장 클릭하세요

출처 : Instagram @duolingokorea
요즘 인스타그램 피드를 도배하고 있는 "하겠습니다"와 "안 하겠습니다"를 숨 가쁘게 번복하는 카톡 화면 콘텐츠가 자주 보이지?
처음엔 피식 웃고 넘기다가도, 읽다 보면 '나도 한 번쯤 이런 적 있었지...', '어? 완전 내 속마음인데?' 싶어 끝까지 보게 되는 마성의 밈이야.
오늘은 이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에 사람들이 왜 빠져들었는지, 브랜드가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바로 정리해볼게!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한 줄 요약 : 면접을 앞두고 '면접 포기'와 '면접 진행'을 1분 간격으로 번복하는 지원자의 문자 캡처에서 탄생한 밈이야!

출처 : X
이 밈은 한 지원자가 면접을 두고 회사에 문자를 보낸 휴대폰 화면 캡처에서 출발했어. 오전 10시 27분부터 불과 몇 분 동안 벌어진 치열한 내적 갈등이 화면 가득 담겨 있지...
면접 직전의 극심한 긴장과 두려움, 그리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서로 충돌하면서 만들어낸 이 밈. 짧은 시간에 쓰인 문장들에 숨겨진 킬포들이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나갔어.
이후 이 특유의 핑퐁 구조가 출근, 공부, 연차 등 일상 속 다양한 고민의 순간으로 확장되면서 바이럴이 진행되었고, 현재 8월 동안 인스타그램 피드를 도배했다는 말씀!
📝콘텐츠를 제작할 때 아래 기본 템플릿을 복사해서 바로 활용해 봐!
죄송합니다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면접]을 하겠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
저 [면접]을 포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저 계속 [면접]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면접]을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면접]을 진행하겠습니다..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면접]을 진행하겠습니다..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왜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에 이끌렸을까?
💡한 줄 요약 :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 결정장애의 순간을 보여주며 공감대를 유발하고, 변형과 제작이 쉬운 텍스트 기반 밈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저격하면서 바이럴됐어!
단순한 문자 캡처 하나,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의 피드를 점령하고 브랜드 공식 계정까지 접수하게 된 걸까?
지금부터 마케터의 시선으로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볼게!
1️⃣ 누구나 경험했을 마음속 갈팡질팡 모먼트
'운동 갈까 쉴까', '배달 시킬까 참을까'처럼 우리는 매일 사소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해. 이 밈은 마음속에서 수십 번씩 번복하는 마음의 소리를 1분 간격으로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 현대인의 만성 질환인 결정장애를 시각화하면서 극강의 일상적 공감대를 형성한 거지!
특히 8월은 하반기 공채 준비, 휴가, 방학 어학 시험 마감 등이 겹치면서 '포기하고 싶다'는 번아웃과 '그래도 해야지'라는 의무감이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는 시기잖아.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겪는 '양가감정'을 보여주는 밈이 8월에 만나면서 바이럴이 일어난 거야.
2️⃣ [단어]만 갈아 끼우면 만들 수 있는 텍스트 기반 밈
사실 밈이 되려면 재미도 중요하지만, 결국 제작/공급이 쉬워야 바이럴이 되어 유행이 될 수 있어! 그런데 이 밈은 텍스트 기반이라 변형이 쉽고, 복잡한 편집이나 이미지 툴이 필요 없어. 그야말로 콘텐츠 마케터들에게 최적의 패러디 밈이란 말씀! (마케터도 언제나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은 어렵잖아...)
누구나 쉽게 2차 창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템플릿 구조와 만들기 쉬운 콘텐츠 제작 난이도 덕분에 산업군을 막론하고 브랜드들이 트렌드에 번개처럼 탑승할 수 있었어.
3️⃣ 완벽함을 내려놓은 브랜드의 삐걱미
보통 기업 공식 계정은 구체적인 해결책을 보여주고, 완벽한 전문가의 태도를 취하지. 하지만 이 밈에서 브랜드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라며 소비자와 똑같이 갈팡질팡하는 솔직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어.
즉, 기존 브랜드들이 보여주는 권위를 내려놓고 유저와 같은 눈높이에서 뚝딱거리는 순간을 보여주면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브랜드와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급상승시킬 수 있단 말이지!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 마케터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한 줄 요약 : 고객이 망설이는 순간을 밈으로 먼저 표현하고, 마지막에 브랜드의 혜택을 제시하는 문제-해결 구조로 활용해 봐!
여기까지 읽어준 마케터들을 향해 치얼스...🥂
이 밈은 특정 대상을 비하하거나 논란이 될 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안전한 밈이야. 덕분에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프로모션, 팔로우 유도, 채용 브랜딩 등 진짜 목적을 자연스럽게 얹기 딱 좋아.
지금부터 마케터가 실무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3가지 액션 플랜과 실제 브랜드 레퍼런스를 함께 소개할게!
🥄 1) 리드 수집 및 프로모션 전환으로 활용해보자!
고객이 결제나 참여, 시험을 앞두고 망설이는 페인 포인트를 밈으로 한 번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마지막 턴에 '모의고사 PDF 받기', '무료 강의 들으러 가기'처럼 자사 제품을 솔루션으로 제시하면서 즉각적인 리드를 만들어 내는 거지!
👀 실전 레퍼런스 집중 해부

출처 : Instagram @toeicamp_official
📍해커스 토익캠프
카피 구조 : 8/30 토익 포기하겠습니다 👉 토익 공부하겠습니다 👉 토익 모의고사 pdf 풀겠습니다
마케팅 포인트 : 시험 직전 공부를 포기하고 싶어 하는 수험생의 내적 갈등을 밈으로 표현한 후, '댓글 남기면 모의고사 다운 링크 발송'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했어! 자동 DM 기능을 활용해서 밈을 통해 실질적인 전환과 유저를 확보한 활용법이야.

출처 : Instagram @naverconnect_official
📍네이버 커넥트재단(부스트캠프)
카피 구조 : 온디바이스 AI 잘 모르겠습니다 👉 알 것도 같습니다 👉 모르면 바로 들어와. 온디바이스 AI
마케팅 포인트 : 낯설고 어려운 최신 AI 전문 기술 용어를 '학습자'의 시선으로 밈을 풀어냈어. 또, "모르면 바로 들어와"라는 카피로 무료 교육 콘텐츠로의 유입 허들을 확 낮췄다고 할 수 있지!
🥄 2) 팔로우 및 인게이지먼트 유도로 활용해보자!
단순히 브랜드가 원하는 행동(ex. 팔로우, 구매)을 직접 요구하는 대신, 유저의 갈팡질팡하는 속마음을 대신 말하듯 능청스럽게 밀당을 펼치거나 할인 혜택을 위트 있게 각인시킬 수 있어.
👀 실전 레퍼런스 집중 해부

출처 : Instagram @metacomedy.club, @gmarket_official
📍메타코미디클럽
카피 구조 : 메코클 팔로우 안 하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메코클 팔로우하겠습니다 👉 아 메코클 진짜 재밌는데...
마케팅 포인트 : '10만 팔로우 달성'을 목전에 두고 팬들과 능청스럽게 밀당을 벌이며, 코미디 레이블다운 뻔뻔한 위트로 팔로우 버튼을 누르게 만들었어!
📍G마켓
카피 구조 : G마켓에서 구매 안 하겠습니다 👉 할인 받고 구매하겠습니다... 👉 꼭 현대카드 결제되나요? 👉 이번엔 진짜루...
마케팅 포인트 :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를 망설이는 소비자의 심리를 그대로 미러링한 밈 패러디야! 번복하는 과정 속에서 '할인 혜택'과 '제휴 카드 결제'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 프로모션을 단시간에 각인시켰지!
🥄 3) 브랜드 페르소나 및 공감대 형성으로 활용해보자!
우리 브랜드의 핵심 타깃(직장인, 취준생, 개발자 등)만이 아는 현실적인 고충과 '웃픈'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깊은 유대감과 팬덤을 형성하는 전략으로도 이 밈을 활용할 수 있어.
👀 실전 레퍼런스 집중 해부

출처 : Instagram @zanmang_loopy
📍잔망루피
카피 구조 : 출근 안 하겠습니다 👉 다니겠습니다. 출근 하겠습니다 👉 출근...해야겠죠?
마케팅 포인트 : 귀여운 루피를 'K-직장인' 캐릭터 페르소나에 완벽하게 입혀서 "오늘 연차 쓸까?@@친구/동기 태그" 유도로 댓글창에 폭발적인 공유와 공감을 이끌어냈어!

출처 : Instagram @hyundai_autoever_official
📍현대오토에버
카피 구조 : 개발 포기하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개발하겠습니다.. 👉 진짜 개발자 하겠습니다..
마케팅 포인트 : 코딩과 취준 스트레스로 지친 예비 개발자들의 마음을 밈을 활용해 유쾌하게 위로하면서, 딱딱한 채용 공고를 친근한 콘텐츠로 바꿔 하반기 대학교 채용박람회 부스 방문으로 연결했어!
정리하자면, 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 밈은 고객의 망설임을 브랜드의 솔루션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전환 장치라고 할 수 있어.
고객이 어떤 지점에서 선택을 망설이고 있는지 고민해 보고, 오늘 참고한 레퍼런스를 통해 우리 브랜드만의 밈 콘텐츠를 기획해 봐!
그럼 오늘도 고객의 목소리를 듣느라 바쁜 마케터들, 모두 화이팅이야🍀
ps.
X 운영 잘하기로 유명한 극지연구소!
극지연구소가 패러디한 밈도 확인해 봐!
귀여운 펭귄은 덤🐧

출처 : X @kopri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