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Slop에서 제품을 차별화 하는 법
AI로 만들어진 수 많은 제품을 경험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비슷한 것들 사이에서 빛나는 것들은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유지하려도 노력하는데요. 최근 Lenny & friends summit에서 Stripe 디자인 총괄 Katie Dill 이 위 주제로 발표를 했는데 인상 깊었습니다. 25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AI로 만든 '좀비 UI'를 피하려면 네 가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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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점을 가지세요
관점이 없으면 AI가 대신 정해주는데, 그 관점은 평균적이고 과거 지향적이 된다고 합니다 . 브랜드가 무엇인지, 사용자에게 어떤 존재이고 싶은지를 정의해야 하는 것이 품질의 기준점이 됩니다. Stripe는 낙관주의를 색, 글, 제품 전반을 반영했습니다. “AI로 만든 결과물의 품질 기준은 따로 있나?”라는 질문에는 "사용자에게 만든 방식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물이 좋은지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관점은 알아차리는 힘을 키우면서 생긴다고 제안합니다.
✅ 기준을 시스템에 심으세요
디자이너 없이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지고 에이전트가 밤새 고치는 시대라서 이제 디자인의 대상은 화면이 아니라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Stripe는 MCP 방식으로는 결과가 제각각이라, 디자인 시스템 위에 CLI를 만들고 컴포넌트를 넘어 템플릿과 플로우 모두를 담았습니다. 과거 시스템이 일관성을 확장했다면 이제는 의도를 확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디자인 시스템이 진화되고 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 '끝남'과 '좋음'을 혼동하지 마세요
이전에는 개발 과정 곳곳에서 거르는 단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아이디어 20개를 만들 수 있어서 필터가 빌드 이후로 밀렸습니다. 그래서 편집자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사용자처럼 경험해보고 전체 여정에서 일관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의 디테일을 살리디 위해 56번 반복해 완성한 사례를 들었는데 너무 공감됬습니다.
✅ 창의성과 예술성을 펼치세요
AI는 단조로운 결과를 만들지만, 또한 가장 큰 창작도구 이기도 합니다. 채팅, 차트, CLI를 넘는 새 인터페이스와 크리에티티브를 만들 때라고 합니다. 새로운 결괴물을 만들기 위해선 실행 프롬프트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평가하여 개선의 여지를 주라고 했습니다. AI는 바닥이 아니라 천장을 높이는 데 써야 한다는 제안 역시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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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너무 그럴듯한 결과물을 제시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동의하고, 쉽게 결과물을 얻었다고 생각하는데요. Stripe의 사례처럼 고객 경험 중심으로 디테일을 살리고 높은 완성를 만드는데 AI가 활용되는 것이 진정한 사용법으로 느껴지네요.
간만에 인상 깊고 재미난 영상이였습니다. 👋
[이미지 출처 : Lenny podc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