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라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레퍼런스 수집 과정은 통과의례일 것이다. 우리는 검색 한 번이면 무한한 레퍼런스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레퍼런스를 찾는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좋은' 레퍼런스를 찾는 데에는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바로 그 '좋은' 레퍼런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레퍼런스란?
✅ 브랜드 시장성 파악
✅ 프로젝트 목적 정의
이 방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자신의 프로젝트에 맞춤형으로 적용함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심도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유사한 사례를 찾는 것을 넘어서, 시장성과 목적에 근거한 전략적 사고를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챗GPT의 출현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글쓰기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창작의 길을 넓혀주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작가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AI를 통해 창작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는 동시에 전통적인 글쓰기 방식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게 되었다.
챗GPT와 글쓰기, 그렇다면 작가의 역할은 무엇일까?
챗GPT의 등장은 글쓰기의 변화를 가져왔다. 챗GPT를 사용함으로써, 작가의 역할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글쓰기 만들어가야 한다. 이 글에서는 챗GPT가 책쓰기 과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세 가지 주요 변화를 소개한다.
원래 DALL-E를 소개하는 글이지만 이런저런 소개보다는 직접 한번 보여 드리는 것이 나을 듯해서 작업 과정을 먼저 보여 드리고, DALL-E에 대한 소개는 제일 끝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달리(DALL-E).
달리(DALL·E)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를 생성(Text-To-Image)할 수 있는 AI 그래픽 도구입니다. OpenAI에서 개발한 달리는 원래 별도의 서비스였지만, 작년에 챗GPT와 통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점이 달리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기본적으로 DALL-E는 챗GPT와 통합되어 있기에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글을 쓰다가 이 글과 관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죠. 또한 DALL-E는 텍스트 및 이미지의 다양한 맥락을 이해하고 있기에 앞서 예와 같이 '로봇 애니메이션에서의 출격하는 모습'을 바로 이해하고 그려줄 수 있습니다.
AI 활용 모임을 모집 중입니다. (2월 24일 토요일)
아래 참가 신청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주말 오전 모임을 시작합니다. 총 4주간 진행되는 AI 완전정복 코스입니다. 혹시 추후 참가 희망하는 분들도 접수해 주시면 따로 이메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