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기록
 -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 
오늘의 위픽레터 요약본 📑

✔️ 예비 마케터가 당신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어요!🙌
✔️ 제한적인 예산으로 마케팅 성공하기🎇
✔️ CRO 마케팅으로 전환을 최적화하자



🪐     °  🚀 •   ★ *
     
✔️ 성수 다음으로 떠오르는 핫플은?
✔️ '빛'을 활용한 도쿄의 공간마케팅 사례
✔️ 디지털 시대, 사람들이 교보문고에 방문하는 이유
🚧 TEST 코스

방황하는 예비 마케터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역량을 갖추라고 말해주실 건가요?


그. 리. 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답변들로 다음 위픽레터 아티클이 제작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립니다! 많관부👀

다음 아티클 주인공은 너야너!

💙 위픽레터

스타트업이 제한적인 예산으로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

멋진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 제품이나 서비스에 돈을 지불할 만하다고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한데, 그건 마케팅으로 가능하죠. 하지만 마케팅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예산이 적은 상황에서는 창의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거나 협업을 통해 자원을 공유하는 방법이 있어요. 또한

당신의 이야기와 브랜드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강조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예산이 적어도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제한적인 마케팅 예산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 위픽레터
고객 획득당 비용을 낮추는 CRO 마케팅✍

💡 아래 해당되는 담당자면 이번 콘텐츠가 도움이 돼요

  • 고객 획득당 비용을 줄여야 하는 마케팅 담당자
  • 마케팅 비용 대비 효율이 안 나오는 담당자
  • CPA와 CAC를 혼동하는 담당자

오늘날 많은 마케터들은 “그래서 얼마를 써서 얼마를 벌었는데” 등 ROI를 입증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마케팅 활동을 통한 매출 증대 효과는 당장 이번에 구매한 고객으로만 볼 수 없기 때문에 “전환당 비용(CPA)” 와 “고객 획득당 비용(CAC)를 고민하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용합니다.

이 중 마케팅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전환’은 비즈니스/서비스별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혹시 CRO마케팅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CRO는 ‘전환율 최적화’, 즉 우리가 바라는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비율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오늘은 고객 획득당 비용을 낮추는 것이 왜 중요한지와, 전환을 최적화하는 CR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마케터 코스
* 1구간 진입 완료
  🏁                                                                                🏃💦
🤠 마케터. 빌보
성수 다음의 핫플은 어디인가?
한국 사람이라면 무조건 아는 동네,

최근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들도 명동보다 더 찾고 있는 동네, 바로 성수입니다.


성수동은 한 달 평균 오픈되는 팝업스토어가 평균 100개일 정도로 현시점 한국에서 가장 핫한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들이 팝업을 할 수 있는 대형 장소의 임대료가 하루에 2~3천만 원이나 될 정도로 임대료가 비싼 것을 감당할 정도죠.

그렇다면 성수는 정말로 현시점 최고의 핫플이 맞을까요? 성수 다음의 핫플은 어디가 될까요?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와 빌보가 협업, 수집한 데이터로 핫플 현황과 유망주를 알아보시죠 0. <


01. 핫플 2대장 홍대 VS 성수 중 최고 핫플은 어디인가

02. 떠오르는 핫플 유망주

03. 빌보’S Comment- 차세대 핫플은 OOO 아닐까..


  * 2구간 진입 완료
  🏁                                     🏃💦
🤗 마케터. 경험을전하는남자

도쿄브랜드들에게 '빛'은 필살기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가득히 비치는 빛은 하루를 편안하게 만든다. 장소와 상관없이 빛은 늘 우리를 어루만진다. 공간에서 마찬가지다. 공간에서 ‘빛’은 언제나 우리가 공간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 몰입은 놀라움 혹은 즐거움. 편안함일 수도 있다. 이건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어느 지점부터 브랜드도 마치 사람 같아서 브랜드들도 공간에 빛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무언가 특별한 건 아니다. 마치 우리가 각자만의 다양한 빛을 집안에서 조명으로 만들어 나를 표현하듯이 브랜드도 동일하게 ‘빛’을 사용해  공간을 만든다. 이건 서울이 아닌 도쿄의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1. 산토리 하큐슈 양조장 2. nest Robe 3. 킨토 4. 도큐 플라자 긴자


* 3구간 진입 완료
  🏁            🏃💦
😎 마케터. 마케터 와이

교보문고가 사람들의 참새방앗간이 된 이유

✅ 입체적인 고객 경험

교보문고는 ‘입체감’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책 판매를 넘어서 고객들이 매장 안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 구성과 진열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정해진 분류에 따라 평면적으로 책을 진열하는 것이 아닌, 시의성 있고 화제성 있는 책들을 매장 내 잘 보이는 곳에 크기, 형태 등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 느끼기

교보문고는 아날로그 감성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독서 클립, 책갈피, 엽서와 같은 소소하지만 세심하게 디자인된 아이템들을 다루며, 단순히 기능적인 용도를 넘어서 일종의 아날로그 감성과 정서적인 만족을 제공한다. 이러한 물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것

전자책이나 온라인 판매 플랫폼 등의 발달에 따라 교보문고가 단순히 ‘잘’ 팔리는 전략에만 집중했다면 지금과 같은 소비자 관계와 신뢰는 없었을 것이다.


  🏁🏃 Finish! ✨ 
* 축하드립니다! 최종 구간에 도달하였습니다.✨
$%name%$님의 마케터 레벨이 +1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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