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플루언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발견 가능성, SEO 등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들의 후기 등으로 브랜드의 권위를 높일 수 있어요. 반대로 인플루언서 때문에 브랜드의 이미지와 평판이 훼손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인플루언서를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오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10가지 방법을 살펴보고,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인플루언서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AI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에는 정보 발신자의 크레딧이 명확한 링크드인 사용이 더 증가할 거라 예측합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헬스케어 기업의 링크드인을 털어보았어요.무려 50개의 국내외 링크드인 채널을 살펴보고,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는 5개 기업의 성공 코드를 뜯어봤습니다. 링크드인은 기업 전략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채널입니다. 다양한 기업의 케이스를 보고, 성공 코드를 훔치세요.
마케터라면 UTM을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지만,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이죠. UTM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이 한 줄의 코드가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우리 고객에 대한 하나의 스토리라는 걸 이해해야 합니다. 마치 스토리텔링을 하듯 하나의 문장으로 해석하면, 해당 캠페인을 실시한 마케팅 부서 내에서는 물론 다른 팀과 정보를 공유할 때도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요.
비건 김밥 물결의 시작은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소비자였을 수 있다. 그러나 그 김밥이 음식의 기본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면, 즉 맛이 없었다면 그 유행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란 개인적인 이득(이기)을 취하지 않는 소비자라는 뜻이 아니다. 어떤 소비자도 제품을 선택할 때 오로지 신념에 기반하여, 자신의 취향이나 입맛 등 이기적 선택을 배제하고, 사회나 환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는다. 소비자는 순교자가 아니니까.
기획 문서, 특히 서비스 정책서를 작성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기능과 오래 전 히스토리, 레거시가 많은 서비스 정책을 정리하는 기획자 분들도 많을거에요. 하지만 마음처럼 서비스의 A to Z를 정리하는게 쉽지 않을텐데요. 특히 다음과 같은 3가지 경우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집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늘 의견이 일치할 수만은 없죠. 그럴 때마다 충돌을 피하는 게 상책일까요? 아닙니다. 숨기지 않고 반대의 의견도 표출해야, 아닌 건 분명하게 아니라고 말해야 최적의 선택지가 도출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싫은 소리를 하는 건 정말 골치 아픈 일이에요. 딱 잘라 말하려니 상대방의 감정이 상할까 봐 걱정이 될 수 밖에요. 그럼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싫은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같은 고민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