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기록 🔑 $%name%$님을 위한 오늘의 WPL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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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은 전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같은 비전문가에게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드저니는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스타일과 요구를 학습하여 일관성 있는 결과물과 개인화된 비주얼을 구현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소개된 무드보드와 캐릭터 레퍼런스 기능은 미드저니의 핵심적인 혁신으로, 창작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히 반영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시각적 통일성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사용 예시와 함께, 캐릭터 레퍼런스 기능과 결합하여 무드보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해당 아티클의 원 제목은 [미드저니 무드보드와 캐릭터 레퍼런스 ‘일관된 이미지 생성 가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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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좀 돌려본 구독자분들이라면!? 그냥 지나가지 말고 광고비를 지켜라 서베이를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단순한 퀴즈가 아닙니다!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하고, 부족한 개념을 채울 수 있어요! 당신의 광고 지식은 얼마나 탄탄한가요? 지금 서베이에 참여하고, 광고비를 지키는 스마트한 마케터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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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픽레터입니다.🙌 마케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채널이 너무 많아서 뭐가 좋은지 헷갈리신다면, 이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어떤 채널이 우리 브랜드에 딱 맞는지, 고객이 처음 브랜드를 접할 때부터 구매까지 어떻게 연결할지, 비용 대비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둔 마케팅 채널 선택 가이드입니다!📖 지금 바로 템플릿을 다운로드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되는 전략을 세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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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함이 마케터에게 독이 될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지난 4년간 디지오션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여러 채널에 발행해 왔습니다. 원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고 괴로울 때가 많았어요. 도무지 명확한 이유를 모르겠고, 좌절감은 커져가던 중이었죠. 그러다 최근 읽은 글에서 ‘정직한 마케팅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시각을 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이 정체기를 돌파할 ‘힌트’를 찾았죠. 바로 제가 ‘정직한’ 마케터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인데요. 저의 가장 큰 착오는 ‘정직함’과 ‘매력적인 표현’이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건데요. 오늘은 제가 했던 3가지 실수와 이를 통해 배운점 그리고 실제로 변화를 시도한 결과를 공유해볼게요.
*해당 아티클의 원 제목은 [끌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비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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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영감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브랜드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전통적 항공업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컬쳐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남다른 항공사, ‘에어로케이’ 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던 항공사 마케팅 사례들을 떠올려 볼까요? 작년 항공산업 회복세와 함께, 항공사들은 신규 고객 유입, 락인, 잠재 수요 자극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이렇듯 기존 서비스와 전통적 업의 특성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항공사들의 움직임 사이, 뭔가 다른 항공사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항공업을 교통 수단이 아닌 ‘컬쳐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며 힙한 항공사로 나아가고 있는 ‘에어로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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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모객부터 운영까지, 올인원 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와 축제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행사장 인파 안전 관리에 더욱 면밀히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규모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인파 관리 요령을 담았습니다. 올 초 대규모 행사와 축제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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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게임이 있다. 바로 라이엇 게임즈가 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스타 플레이어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국내 프로 리그가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ports로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라이엇 게임즈 역시 국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사회 공헌 활동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진출 이후 14년째 국가유산청을 후원하며 국외 소재 문화재 환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로 돌아온 ‘경복궁 선원전 편액’은 라이엇 게임즈의 후원을 통해 돌아온 일곱 번째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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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맥세권’, ‘스세권’이라는 단어가 유행했습니다. 역세권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맥도널드나 스타벅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뜻하는데요. 이 두 브랜드는 아무 상권에나 입점하지 않기 때문에, 매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해당 지역이 좋은 부동산으로 평가받곤 했습니다. 특히 스타벅스는 ‘건물주의 꿈’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스타벅스가 입점하면 건물 가치와 토지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건물주들은 어떻게든 스타벅스를 입점시키고 싶어 했고, ‘건물주 위에 별다방’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스타벅스 매장이 2,000개를 넘어설 만큼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이제는 과거만큼 선호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새롭게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다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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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Meta, Google, TikTok 같은 글로벌 플랫폼들은 AI를 활용해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광고 타겟팅, 예산 배분, 크리에이티브 최적화까지 AI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니, 그럼 이제 온라인 광고 하는 마케터는 뭐하지? AI가 일손을 덜어줬으니 우리는 AI가 못하는 걸 해야죠! Marketing Against the Grain의 전략적 통찰에 따르면, AI는 마케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증폭”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케팅 업무의 95%가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나머지 5%는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영역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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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게 떠오른 '햄부기' 밈을 알고 계신가요?🍔 처음엔 단순한 유행어처럼 보였지만, 이 밈은 이제 브랜드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햄부기 밈을 통해 마케터들이 밈을 빠르게 캐치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밈이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 될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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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실까요?”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확정된 내일까지의 일정. ‘급한 건 알겠지만… 곧 퇴근 시간인데…’ ‘내일까지 된다고 한 적은 없는데…’ 왜인지 모르게 내 손은 이미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당황도, 억울함도, 잠시 접어두고 음악을 틀자. 우리는 또 해낼거니까. (내 퇴근 눈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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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마케팅 콘텐츠를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죠. ‘컨트롤 C + 컨트롤 V’ 방식으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넘쳐납니다. 결국, 남들과 다른 시선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훈 마케터는 제텔카스텐을 활용하면 콘텐츠를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제텔카스텐은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이 사용했던 독특한 메모법인데요. 이 방법을 활용하면 단순한 정보 기록을 넘어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발전시키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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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만이 많은 고객이야말로 가장 큰 배움의 원천이다. – 빌 게이츠 (Bill Gates)
Your most unhappy customers are your greatest source of learning. – Bill Gates
마케터 영감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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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항상 자신에게 물어봐라 내 일이라고 가슴 펴고 말할 수 있는 것을 내보내고 있는지” - 일드 ‘중쇄를 찍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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