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기록
2025. 2. 27. Vol. 182
데이터를 모르면 마케팅도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죠! GA4는 마케터가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 도구! 테스트로 내 숙련도를 체크하고, GA4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보세요!🔥 문항은 간단하면서도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테스트를 끝냈다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여러분의 결과를 비교해 보는건 어떨까요?👀

최근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2>가 역대 글로벌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콘텐츠 산업은 중국 내수 시장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워가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AI와 숏폼 콘텐츠가 결합된 신개념 플랫폼까지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성장만큼이나 우려의 시선도 존재합니다. 콘텐츠 시장에서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검열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도한 애국주의적 마케팅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과연 중국 콘텐츠 산업은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해당 아티클의 원 제목은 [🌽콘.스.프]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는 중국 <너자2> 입니다.
‘린치핀’은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의 대표적인 저서다. 10년 전 책이 2025년에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끈 이유는 시대의 질문에 ‘린치핀’이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오픈 AI의 Chat 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회사원들도 언제 AI에 대체될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안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 ‘린치핀’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체 불가한 인재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스 고딘은 책에서 포드의 대량생산으로 시작된 톱니바퀴 같은 시대의 종말이 왔으며, 톱니바퀴가 아니라 톱니바퀴들을 연결하는 핀인 ‘린치핀’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린치핀’은 어떤 사람일까? 세스 고딘이 말하는 ‘린치핀’의 특징을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봤다.

북리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해당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버지인 빌 게이츠에 일생을 다룬 소스 코드 : 더 비기닝을 리뷰한 아티클이에요!
"콘텐츠 마케팅, 정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많은 콘텐츠 마케터와 SNS 담당자들이 공감할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내가 만든 콘텐츠가 실제로 어떤 가치를 창출했는가?’입니다. 조회수, 좋아요, 댓글 같은 지표는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그것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증명하기는 쉽지 않죠. 이번 글에서는 CPM(1천회 노출당 비용), LTV(고객 생애 가치) 등 마케팅 지표를 활용해 SNS 콘텐츠의 효과를 수치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콘텐츠의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팁들을 공유할게요!


*해당 아티클의 원 제목은 [💰링크드인에 올린 홍보 글, 4.3천만원의 가치가 있었을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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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스템’을 갖춰놓고 좋은 인풋을 수집합니다. 인풋을 자신의 아웃풋을 위한 자산으로 바꾸는 시스템이죠. 실력 있는 마케터들도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합니다. 인풋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있는 마케터와 그렇지 않은 마케터의 실력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벌어집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인풋 시스템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매일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마케터, 크리에이터, 창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노동 시장에서는 대퇴사라는 단어가 대세 키워드 중 하나였습니다. 대퇴사란 2021년 초부터 시작된 대규모 ‘자진퇴사 현상’을 의미하는데요. 대퇴사라는 단어가 나온 배경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원격 근무 정책을 통해 사람들이 비대면 환경에 익숙해지고, 반드시 현재 직장에서만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러 경제 사회적 요인이 결합되면서 미국에서는 2021년 11월에만 450만명이 퇴사했고요. 워라밸을 중시하면서 퇴사를 하는 트렌드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대퇴사라는 단어가 쏙 들어갔어요. 대신에 ‘대잔류’ 즉 Big Stay라는 단어가 눈에 띄게 자주 보입니다. 대잔류는 기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불안으로 인해 근로자들이 현재 직장에 머무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요즘 콘텐츠 제작, 잘되고 계신가요?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죠. 공들여 만든 콘텐츠인데, 왜 조회수가 낮을까? 팔로워는 늘어나는데, 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혹시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아티클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더 효과적인 콘텐츠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녕하세요. 오늘 위픽 밈키피디아는 '낉여오거라'로 찾아왔습니다. X를 넘어서 인스타까지 요즘 SNS에서 정말 핫한 밈인데요!? 밈의 시작부터,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브랜드가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까지 모두 모아 한번에 알려드릴게요! 지금이 기회에요! 빠르게 우리 브랜드에 적용한다면 더 많은 참여도를 이끌어낼 수 있을거에요!🔥

 한 주 동안 인기가 많았던 아티클을 모아 드려요.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의미를 산다.
– 세스 고딘 (Seth Godin)


People do not buy goods and services.
They buy relations, stories, and magic.
– Seth Godin

마케터 영감노트
머뭇머뭇 하다가 순식간에 2달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자꾸 머뭇거리게 되어요. 남은 상반기는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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