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은 과연 몇점???
2025. 03. 20. Vol. 185
🤔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O2O 비즈니스 광고를 집행하지만 ROAS 목표가 나오지 않는 마케터
  • CPA 단가를 낮추고 싶지만 마땅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퍼포먼스 마케터
  •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전략을 배우고 싶은 광고 대행사 담당자
  • 특히, O2O 광고의 성과를 당장 높이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

 WPL 위픽레터 3번째 웨비나는
"마케터의 성과 부스팅 - 위픽부스터" 와 함께합니다.
아아.. 왜 내 아이디어는 매번 급제동 하는가...!🥺 회의 속, 모두에 이목을 받게 된 그 순간 여러분은 과연 어떠한 모습이신가요? 차분히 근거와 데이터에 기반해 아이디어를 내거나 혹은 트렌디한 감각을 활용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외칠 수도 있겠죠! 이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아이디어 유형을 확인해 보세요! 테스트를 통해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도! 회사 동료에게 공유하여 오늘 하루 스몰토크 주제가 될 수도 있을 거에요 🤭

2025년 인스타그램에 변화가 많습니다. 피드 사이즈 조정 + 알고리즘 업데이트 + 리포스트 기능 출시 =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때!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업데이트 방향을 보면 팔로워 수보다 ‘콘텐츠의 가치’와 ‘참여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함을 알 수 있는데요. 즉, 좋은 콘텐츠만 있다면 팔로워가 적어도 충분히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다는 뜻! 그렇다면, ✅ 이번 알고리즘 변화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핵심 변화와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3년 차 마케터에서 이젠 1년차 프리랜서가 되었다. 얼마 후면 2년차가 되는데 ‘나는 잘 성장하고 있는 걸까?’ 걱정과 고민이 많아지며 나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다소 무기력해진 내 눈에 들어온 어느 인턴십 프로그램. 어떤 직무인지, JD도 없이 ‘라이프스타일 단기 프로젝트 인턴십’이라는 문구가 인상깊었다. 직급, 직무에 대한 무게감이 없어서 그럴까 나도 모르게 홀려 지원을 했다.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무사히 입사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갖고 25년 또 새로운 길에 들어셨다. 어느덧 한 달이 지나고, 이곳에서 나는 많은 에너지를 얻으며 사람에 대해 관찰하고 있다. 그래서 3년차 마케터가 직무와 연관없는 인턴십을 통해 느낀 것들은 뭐가 있을까?

본의 아니게 최근 많은 분들을 만나며 회사 생활에 대한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문제는 꽤나 만족스러울만한 회사이거나, 당장 나올만큼 처참한데도 다른 회사 상황을 잘 몰라 옳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직하면 안되는 회사인데도, 일단 탈출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고요. 클로드 아티팩트를 이용, 많은 분들을 만나며 느꼈던 위 내용들을 참고하여 ‘좋은 회사 채점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 클로드 아티팩트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만 진행하면
지금 우리 회사의 평점을 알 수 있어요!

남다른 마케팅은 남다른 제품에서 나옵니다. 마케터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은 제품입니다. ‘우리의 제품이 고객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은 마케팅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근거가 탄탄하면 마케팅의 난이도는 내려갑니다. 반면 근거가 빈약하면 마케팅의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본인 스스로도 제안에 확신이 없으니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법’같은 것들만 찾게 됩니다. 메시지를 과장하거나 아예 고객을 속이는 어리석은 선택까지 하게 되죠. 마케팅을 쉽게 만드는 ‘남다른 제품’은 어떻게 기획하고 만들 수 있을까요? 최근 인상 깊게 읽은 책 [일의 감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다양한 마케팅 레퍼런스 중에서도 특히 관심 가는 분야가 있나요? 에디터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마케팅 레퍼런스를 특히 좋아하는데요. 엔터 업계의 프로모션은 ‘컴백 활동’별로 진행한다는 특징을 중심으로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팬덤의 즉각적인 피드백과 함께 성장했어요. 그래서 유니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레퍼런스를 수집할 수 있죠. 그래서 이번 아티클에서는 기존 프로모션 틀을 벗어난, 신선하고 창의적인 ‘허거덩거덩스’한 엔터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최근 컴백한 레드벨벳 슬기의 솔로 컴백 프로모션과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 1주년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소개해 볼게요!

어디 고퀄리티 마케팅 레퍼런스 없나 고민하시고 계신다고요?
그럼 위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대뜸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있는 인물 샷에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위 사진은 이번 밈과 가장 밀접한 사진입니다.👀 음본나는 트렌드에 민감히 반응하는 밈잘알 혹은 F&B 관련 업계인이라면 놓칠 수 없는 밈인데요? 위픽 밈키피디아가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위픽레터입니다. 이제는 루틴처럼 몸에 익어가는 레터 편집이지만 여전히 매 순간 어려움을 겪는 건 제목 카피라이팅이에요. 여러 사람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 만들어진 레터가 제목으로 인해 열리지도 못하고 이메일 어딘가에 방치되지 않을까 매번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죠.🤔 이번 템플릿은 그 고민의 결과를 담아 GPTs로 만들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에 더 와닿는 카피라이팅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다고요? 그렇다면 이 템플릿을 추천드려요!🎁


“다 했다.” 이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느껴지는 해방감. 😌 (기분 좋은 한숨) “드디어 끝났다.” “이제 진짜 아무것도 안 해도 되지?” “손에서 마우스 놔도 되죠?” 그렇다. 나는 끝냈다. 더 이상 붙잡을 일도, 남은 걱정도 없다. 이제 가만히 눕거나, 창밖을 바라보거나, 멍 때리며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도 괜찮다 아직 ‘혹시 모르니까’를 외치며 화면을 붙잡고 있다면, 이 음악과 함께 손을 놓아보자. 시원하게. 후련하게. 해바ㅏㅏㅏㅏㅇ


 한 주 동안 인기가 많았던 아티클을 모아 드려요.

사람들은 신발을 사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선수로서의 자신을 산다.
– 필 나이트 (나이키 창립자)


People don’t buy shoes; they buy themselves as great athletes.
– Phil Knight (Founder of Nike)



마케터 영감노트
Editor`s note
전 사진이 취미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 중 제일 아끼는 걸 여러분께 공유하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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