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러 명이 같은 시간대의 일상을 1시간 단위로 각자 촬영한 뒤 분할 화면 하나의 영상으로 묶어내는 다인 참여형 숏폼 브이로그 포맷. 꾸밈 없는 무편집 '날것 그대로'의 일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숏폼 챌린지는 소비자의 62.6%가 SNS 피로감을 느끼는 환경 속에서 젓가락워킹·파라파라·간바레처럼 진입 장벽이 낮고 현실 스트레스를 가볍게 회피하는 저자극형 챌린지와 다인 협업형 셋로그 포맷이 주류로 부상했다. 숏폼 제작에서 대본·자막·음성은 AI 자동화로 충분하나, 스크롤을 멈추게 하는 첫 3초 장면 선택과 원본 소재의 질은 사람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영역으로 남아 자동화 경계가 뚜렷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