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레터팀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위픽레터 독자 여러분! 오늘은 조금 특별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 위픽레터팀의 책상을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팀원들의 책상을 통해 그들의 일하는 스타일과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책상은 단순히 일을 하는 공간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작은 세계입니다. 때로는 작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기도 하고, 때로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작은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기도 하죠. 우리 팀원들은 어떤 아이템들을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책상을 정리할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위픽레터팀의 다양한 책상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각자의 책상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김서영 인턴
위픽레터 아티클 관리 및 콘텐츠 제작
지예은 닮았다는 소리 몇 번 들음
Q. 지금 뭐 하고 계셨나요?
“점심을 먹고 초코라떼를 들고 막 들어왔어요.”
(*TMI. 서영은 커피를 못 마신다. 성수동 카페 초코라떼 섭렵 중)

Q. 나의 책상 콘셉트를 말하자면?
“회사에서만 깔끔 떠는 콘셉?… 사실 제 방은 잘 안 치워요…”
Q. 책상에 있는 것들 소개해 주세요
- 이클립스
잠 올 때를 대비한 아이템이에요. 밥 먹고 정말 미친 듯이 잠이 오는데 그때마다 한 개씩 먹고 있어요. 맨날 친구들 거 뺐어 먹기만 했는데 제 돈으로 산 건 처음이에요ㅎㅎㅎ.. 그런데 저는 복숭아 맛만 먹어요. 민트향은 너무 매워!
- 볼펜
제일 많이 쓰는 볼펜은 이 삼색 볼펜인데 고1 때부터 쓰던 펜이에요. 원래 제가 펜을 정말 잘 잃어버리는데 신기하게 이 펜은 한 번도 안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그 당시 이 볼펜이 엄청 비싸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트스트림 볼펜을 좋아해요!
- 칫솔세트
이 칫솔세트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데… 첫 출근 날 한 시간 반이나 일찍 와버린 거예요. 그래서 주변을 구경하다가 첫 출근에 뭐가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생각난 물건이에요. 회사 1층 편의점에서 샀어요.




- 전 자리 주인이 남겨두신 취향과 상관없는 달력
- 항상 영감을 받기 위한 잡지 (*잘 안 보는 것 같음…)


Q. 업무 능률을 향상시켜주는 서영 님의 추천템은?
- 핸드크림
딥퍼랑스 핸드크림! 저의 잇 템. (광고 아님) 일단 건조한 사무실에서 저의 손을 지켜줘요.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향기로 인정을 받아요. 그러면 업무 능률이 향상됩니다.


Q. 요즘 갖고 싶은 것은?
“차.”
(Q. 아니 업무 능력에 대한…)
“애플워치.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다들 차고 다니니까 뭔가 편해 보이고 갖고 싶어요. 그리고 텀블러! 빨대 달린 텀블러… 맨날 사야지 해놓고 까먹어요… 미안해, 북극곰아.”
이재훈 리드
위픽레터 디렉터
최강록 어법 네이티브 스피커
Q. 지금 뭐 하고 계셨나요?
“고민… 어떤 고민이냐면.. 어…. 어떻게 하면 저항하지 않고…유도는 는 힘을 역이용 해서 싸우잖아요? 모든 일도 지속 가능성을 가지려면… 힘을 역이용 하면서…힘을 이용해 되치기 해야 되는 데 일도…그런데…실행하기 위한 순발력과 속도가 필요한데 부족한 것 같아서…”
(Q. 음…쿵푸팬더 같은 건가요?)
“그쵸 일종의 태극권.. 유도도 그렇고…스포츠도 그렇죠… 스포츠도 플로우를 이용하고… 야구도… 작용, 반작용… 농구도…”

Q. 나의 책상 콘셉트를 말하자면?
“그냥 잘 어질러진 방.”
Q. 책상에 있는 것들 소개해주세요
- 안경
멀리 볼 때 쓰는 안경(앞)과 가까이 볼 때 쓰는 안경(뒤)이에요. 근데 가까이 보는 안경은 알이 둘 다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사람들 만나러 다닐 때 다크서클 가리는 용으로 쓰고 있어요. 제가 다크서클이 심하거든요.
- 메모지
저는 머릿속에 생각이 수시로 나서 임시 메모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까먹지 않게 포스트잇으로 눈에 보이는 곳에 우선 붙여놓고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어요. 다 없애는 게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