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마케터들의 기록, 위픽레터
2025.11.20. | vol.220 👋 | 지난 호 보기

한국 브랜드가 해외에서 ‘통하는 방식’을 뉴욕 실전 사례로 배운다.

WPL 웨비나 Vol.6 – 한국 브랜드의 다음 스텝: 글로벌이 아닌 글로컬로

뉴욕에서 10, 한국에서 10년 두 시장을 모두 경험한 bcdW 대표가
한국 브랜드가 해외에서 실패하는 이유부터 현장에서 바로 쓰는 글로컬 전략까지
완전 실전적으로 풀어드립니다
.

한국식 감각을번역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컬(글로벌+로컬)전략이 필요합니다
.

- 이런 분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미국/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비즈니스 오너 & 마케터
현지화·글로벌 브랜딩이 필요하지만 방향이 잡히는 실무자
해외 프로젝트를 앞둔 스타트업 리더

- 웨비나 정보
일시: 12/15() 저녁 8
장소: 위픽레터 홈페이지 + YouTube 동시 송출


요즘 화제가 된 드라마 ‘서울 자가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일터에서 매일 마주하는 리더십의 현실과 바람직한 모습 사이의 간극을 짚는 글입니다. 누구나 닮고 싶어 하는 리더는 있지만, 결국 우리가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건 ‘어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인가’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회의 한 마디, 질문 하나처럼 작지만 현실적인 변화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아티클입니다.


지난 주 성수에서 열린 젠스파크 서울 밋업에 참가했습니다. 젠스파크는 여러 가지 업무에 전문성을 가지는 에이전트 형태로 제공 되는데요. 이처럼 여러 형태로 고도화 된 AI 에이전트가 어느새 마케터를 대체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봅니다.


브랜드 팝업스토어, 우리 예산으로는 대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이 아티클은 5천만 원 이하부터 5억 원 이상까지, 예산 구간별로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팝업스토어 형태와 실제 사례를 정리해 드립니다. 샘플링·부스형부터 성수동 체험형, 코엑스 돔·페스티벌급 이벤트까지, 우리 브랜드 예산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의 범위와 기준선을 잡고 싶은 실무자라면 꼭 읽어보세요!

온라인 마케팅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오프라인 이야기는 잘 안 보이죠. 오프라인 경험이 중요한 지금, 성공적인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해선 ‘현장에서 나온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야외근무중(aka.야근중)‘은 브랜드·현장 이벤트·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트렌드를 해부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전략까지 알려주는 뉴스레터예요. 요즘 브랜드들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을까? 우리 브랜드가 해볼 수 있는 건 뭘까? 사무실에선 절대 알 수 없는 생생한 ‘현장 인사이트’를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배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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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인사이트서클의 스피커로 인연을 맺게 된 마케터님의 담당 브랜드 위펀의 첫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BaaS(Business as a Service) 사례로 프랑스 기업 소덱소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AI가 ‘배우’가 되고 마케터가 ‘영화 감독’이 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 Genspark × The AI Collective 밋업 후기를 통해 젠스파크의 비전과 기술, 그리고 “도구 활용”을 넘어 “문제 해결”로 이동해야 하는 마케터의 다음 스텝까지 정리해봤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해야 하는 마케터라면, 지금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


보고서는 숫자로 끝나지만, 우리의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죠. 팝업이 철거된 뒤에도, 담당자의 마음과 현장의 공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한 줄의 기록”을 어떻게 남길 수 있을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성수 팝업을 준비하는 마케터라면, 결과보고서와 소통의 무게를 조금은 덜어줄 방법을 이 글에서 같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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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 머무르면 AI가 정확히 따라온다고 합니다. 이제 인간은 각자의 다름을 드러내고, 스스로의 존재를 더 많이 선언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죠. 물론, 좋아하는 걸 ‘잘하는 것’으로 만드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건 많지만, 그중 하나로 탁월해지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그럼에도 저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똑같은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된다는 것. 좋아하는 것을 통해 다르게 빛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다고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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