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뻔한 크리스마스 인사 말고, 업종별 '맞춤형' 인사말은 없을까요?
얼마 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국치맥산업협회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송년회이니 만큼 크리스마스 인사를 무대에 띄워 놓았더라구요.
그런데 문구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 MERRY CHICKEN HAPPY NEW BEER! 🍺
크리스마스 인사의 음운과 치맥페스티벌의 색깔이 아주 잘 어울린 문장이라 기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특정 인더스트리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인사가 또 있는지 찾아봤더니 몇 가지 더 나오더라구요.
☕ "Merry Coffee-mas & Happy New Bean!"
🍽️ "Season's Eatings!"
🎮 "Merry Code-mas & Happy New Version!"
그래서 올해는 이렇게 여러분의 업종 혹은 기업과 잘 어울리는 색다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것은 광고와 마케팅의 소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링크드인에서는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시는 링친님들께 이렇게 인사해 보아요. 🙂
"Merry Chance, Happy New Care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