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텔스닷컴으로부터 감사한 광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글을 쓰고 기획하는 일은 늘 해오던 것이지만
막상 광고 제안을 받고 나니 이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비주얼이 생명인 요즘 플랫폼 광고를,
디자이너도 아닌 내가 잘 구현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이 고민을 미리캔버스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미리캔버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평소 PPT 제작에 큰 도움을 받고 있었는데,
문득 미리캔버스의 '카드뉴스 제작 툴'과
최근 고도화된 'AI 디자인 추천 기능(miricle)'이 떠올랐거든요.
그래서 미리캔버스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1️⃣ 브랜드 로고와 메인 컬러를 올리고 문구를 입력하자
미리캔버스가 콘텐츠에 어울리는 요소와 레이아웃을
알아서 제안해 주었습니다.
이미지 정렬부터 요소 배치까지 클릭 몇 번으로 해결되더군요.
2️⃣ 그렇게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고민하던 시간이 사라지니
어떻게 해야 호텔스닷컴의 혜택을 압축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라는 카피라이팅과 메시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3️⃣ 그 결과, 텍스트만 가득했던 제 아이디어가
순식간에 가독성 높은 '카드뉴스 광고 콘텐츠'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불가능해 보였던 광고 콘텐츠 제작을
너무나 쉽게 수행해낼 수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비주얼 제작이 어려울 것 같다"며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스스로 거절할 뻔했죠.
🎯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한 가지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기획자의 인사이트가 좋은 디지털 툴을 만나면,
비즈니스의 영역과 기회는 무한히 확장된다."
즉, 우리 주변에 숨겨진 좋은 정보와 혜택이 있다면,
이제 기획자는 비주얼의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기꺼이,
그리고 멋지게 세상에 알릴 수 있습니다.
혹시 링친분들도
'내가 직접 디자인을 못 해서'라는 이유로
새로운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저하고 계시진 않나요?
저도 아직 멀었지만
툴을 잘 쓰면, 링친분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의 스케일이 달라질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