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를 만든 Boris Cherny가 Lenny’s Podcast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쓰는 클로드 코드 7가지 활용법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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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활용(⭐️)
비용 절감을 위해 저렴한 모델을 선택하는 건 역효과라고 합니다. 지능이 낮은 모델은 더 많은 수정과 개입을 요구해 결국 더 많은 토큰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Opus 4.6에 Maximum effort를 켜고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상위 모델이 같은 작업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므로 비용과 시간 면에서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2. Plan mode로 시작
작업의 약 80%를 Plan mode로 시작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모델이 즉시 코드를 작성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능으로, 터미널에서 shift+tab을 두 번 누르면 됩니다. 모델과 계획을 먼저 검토하고, 계획이 완벽하다고 판단될 때 실행을 허락하면 Opus 4.6은 거의 한 번에 올바른 코드를 작성해낸다고 합니다.
3. 모델을 억압하지 말고 자율성 부여 (⭐️)
작업을 1단계, 2단계로 엄격하게 나누어 강제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대신 모델에게 명확한 목표와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 뒤, 모델 스스로 작업 순서와 맥락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두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4.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
단일 작업에 얽매이지 말고 여러 Claude Code 세션을 동시에 실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Boris는 일상적으로 5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한다고 합니다. Opus 4.6은 평균 20~30분을 혼자 돌아가므로, 여러 에이전트에게 각각 다른 작업을 지시해두고 커피를 마시러 가는 식으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나에게 맞는 인터페이스를 사용
클로드 코드를 꼭 터미널에서만 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데스크톱 앱, 모바일 앱, Slack 연동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실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것을 권장합니다. 코딩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직군이라면 데스크톱 앱이 훨씬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6. 데이터 채널을 연결해 디버깅과 기획을 자동화
Slack 채널이나 버그 리포트 스레드를 클로드거 직접 읽도록 연결할 것을 권장합니다. 모델이 스스로 문제를 파악해 수정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PR까지 작성해준다고 합니다. 메모리 누수 같은 복잡한 문제도 클로드 에게 메모리 오류 분석을 맡기면, 모델이 자체 분석 도구를 만들어 원인을 찾고 코드를 고친다고 합니다.
7. Co-work로 비코딩 업무도 자동화
데스크톱 앱의 Co-work 기능을 통해 이메일 요약, Slack 자동 메시지 전송, 스프레드시트 관리 등 일상 업무를 자동화할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도구가 연계된 복합적인 지시도 한 번의 프롬프트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Boris는 팀 전체의 프로젝트 관리와 주차 딱지 납부까지 Co-work에 맡긴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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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는 오피셜한 주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은 제가 평소에 잘 활용하는 방식이 아니여서 채크 해놓고 앞으로 지켜가며 사용해야겠습니다🙌
출처: Lenny’s Podc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