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뉴스를 보는 것과 차이점이라면 기업의 주요 소식과 산업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가령 최근에 2차 전지가 뜨고 있는데 그건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ESS 사업 호조와 전기차 캐즘 현상이 고유가로 인해 옅어져서다.
이런 흐름을 종이 신문을 읽었다면 큰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유튜브 봐도 된다. 근데 그건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정보에 불과하다. 본인이 파악하는 것과 천지 차이다.
2. 비용 대비 효과가 크다. 월 구독료는 25,000원이니 요즘 점심값으로 두 끼 정도다. 주식이나 ETF에 투자하고 있는 분이라면 3개월만 구독해 보시길 추천한다. 태블릿보다는 종이 신문을 추천하는 건 태블릿은 기사 보다가 딴짓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며칠 밀리면 주말에 몰아서 보면 된다. 아침에 남들보다 1시간만 일찍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서 경제 신문 읽으면 구독료 최소 10배 이상은 뽑아낼 수 있다고 장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