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디자인의 토큰이 2배로 확장됐습니다. 슬라이드, 프로토타입, 템플릿 등에서 자사 디자인 시스템을 반영해 실제 업무에도 쓸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하는데요. 온보딩이 잘 돼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이 선택사항이지만, 채울수록 결과물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제가 온보딩하면서 필수로 반영하면 좋은 것들을 ⭐️로 표시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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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ny name and blurb ⭐️
회사명만 쓰지 말고 어떤 플랫폼에서 쓰이는 제품인지 지침을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앱인지, 웹 대시보드인지에 따라 클로드가 생성하는 레이아웃 패턴이 달라지거든요. 클로드가 디자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Link code on GitHub / Link code from your computer ⭐️
코드베이스가 있다면 꼭 연결하세요. 컴포넌트 구조, props, CSS 변수까지 직접 읽어내기 때문에 다른 항목보다 훨씬 정확하게 디자인 시스템을 반영합니다. 단, 모노레포 전체 연결은 지연이나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프론트엔드 중심 서브폴더만 연결하는 게 안전합니다.
✅ Upload a .fig file ⭐️
피그마 파일은 브라우저에서 로컬로만 파싱되고 서버에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보안 민감한 파일도 안심하고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작업 중인 지저분한 파일보다 정리된 UI 키트나 디자인 시스템 파일을 올려야 효과가 있는데, 저는 주요 화면만 우선 반영했습니다.
✅ Add fonts, logos and assets
위 항목들을 보완하는 용도입니다. 단독으로 쓰기엔 부족하고, 폰트 파일/로고/브랜드 컬러 스와치를 함께 올리면 세부 표현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저는 로고 규격을 잘 못 지키는 것 같아서 반영했습니다.
✅ Any other notes? ⭐️
코드나 파일로 전달하기 어려운 것들을 여기 채워야 합니다. 브랜드 톤앤매너, 절대 쓰지 말아야 할 컬러나 패턴, 특수한 컴포넌트 규칙 같은 것들입니다. 비워두면 클로드가 임의로 판단하는 영역이 넓어지니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면 그라데이션 사용 금지, 색상 5개 이상 쓰지 않기 같은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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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클로그 디자인 얘기하다가 아직 온보딩 전이라고 해서 겸사겸사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세팅 전이라면 시작해보세요. 예전엔 디자인 시스템만 반영해도 토큰이 끝났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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