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마케팅 컨퍼런스의 주요 연사, 모더레이터로 성장했습니다.
롱블랙스토리컨퍼런스, DMS(디지털마케팅서밋), CMS(콘텐츠마케팅서밋), DMI(디지털마케팅인사이트), 맥스서밋, DMBF 등 다양한 주요 컨퍼런스에 연사로서 참여했습니다.
"Content-Driven Brand Architect · 브랜드 콘텐츠 설계자 브랜드 메시지를 콘텐츠로 풀어내고, 팬덤이 쌓이는 구조를 만듭니다."
지난 2년간 제가 컨퍼런스를 통해 전달한 메시지는 저의 업의 특성과 일치합니다. 저는 뾰족한 주제의 세션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 DMS(디지털마케팅서밋) 2026 <AI 시대, 브랜드는 왜 콘텐츠 스튜디오가 되어야 하는가> 해당 주제와 꼭 맞는 야놀자, 무신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AI 콘텐츠 스튜디오의 존재 이유, 구조, 브랜드와 마케터의 역할 변화를 조망했습니다.
브랜드는 이제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는 한 번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포기해야만 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콘텐츠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격차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가 데이터를 쌓고,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AI 시대, 이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 스스로가 콘텐츠 스튜디오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AI 콘텐츠 스튜디오, 시스템이 반복을 만들고, 반복이 자산을 만들고, 자산이 브랜드를 만듭니다.
2️⃣ DMI(디지털마케팅인사이트) 2026 <브랜드 채널 전략 트렌드: 브랜드는 이제 미디어다> 브랜드 채널은 ‘브랜드 메시지를 콘텐츠로 풀어내고, 팬덤이 쌓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자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트렌드가 생기게 되었는데, 26년의 핵심 트렌드는 무엇이 될지 조망했습니다.
광고의 전성기가 저물고 있습니다. 광고가 아닌 사람들을 설득한 이야기가 필요해졌고, 그 해답이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스스로 미디어가 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2026년 브랜드 채널의 4P 전략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Portfolio(멀티채널 전략): 브랜드는 포트폴리오를 운영해야 하고, 하나의 채널에 모든 목적을 담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Program(시리즈화 및 편성 전략): 브랜드가 미디어가 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시리즈 포맷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브랜드 팬덤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Persona(캐릭터 전략): AI 덕분에 콘텐츠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 이제 누가 뭐라고 했는지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결국 사람처럼 느껴지는 캐릭터, 페르소나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Presense(B2B 마케팅 전략): 이제 B2B 브랜드들은 B2C 마케팅이 집중하게 됩니다. B2C 시장으로의 확대 염두, 취업 준비생 타깃 기업 이미지 강화, 내부 직원의 기업 로열티 강화가 핵심입니다.
3️⃣ CMS(콘텐츠마케팅서밋) 2025 <유튜브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수익창출형’으로 진화하는 기업 브랜드 채널> 브랜드 채널 기반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미 콘텐츠를 중심으로 커머스, PPL로 연결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오늘의집의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냈습니다.
4️⃣ 맥스서밋 2025 <전과자, 할명수: 브랜드 협업을 위해 진화하는 웹예능 포맷 트렌드> 브랜드 메시지를 웹예능 콘텐츠에 담기 위해 진화해가고 있는 현상을 정리했습니다. 대표적인 웹예능 채널 <오오티비>, <할명수>의 사례를 중심으로 트렌드를 설명했습니다.
초기 단순 PPL 형태였던 브랜디드 콘텐츠는 점차 한 브랜드만을 위해 웹예능 시리즈를 개발하는 ‘메인 스폰서십 기반 시리즈 포맷’, 그리고 브랜드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 등으로 진활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표자>의 경우, ‘메가커피’ 브랜드만을 위한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이 경우, 해당 브랜드의 메시지에 특화된 콘텐츠로 효과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프로세스 이코노미’ 형태의 기획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의뢰자>는 GS25 국민 도시락 개발 과정을 웹예능으로 만들었습니다. 제품 출시 시기 개발 과정을 통한 마케팅으로 효과적인 런칭이 가능해졌습니다.
5️⃣ 롱블랙 스토리 컨퍼런스 2024 <유튜브 마케팅의 시대, 고객을 부르는 콘텐츠 기획법> 스토리가 없는 비즈니스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정보만으로는 10분 뒤 5%밖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기업 유튜브가 단순 홍보 채널을 넘어 '찐팬'을 만드는 미디어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고객을 불러모으는 콘텐츠 기획의 실전 문법을 다뤘습니다.
기업 유튜브의 본질은 '기업명은 숨기되, 마케팅 목적은 모두 달성하는 것'입니다. 브랜드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포맷이 핵심입니다.
마케팅 예산의 역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짧아진 소비자의 집중 시간, 비교적 낮은 비용, 과거 콘텐츠도 꾸준히 조회되는 긴 생명력 덕분에 예산이 유튜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제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에 진입했습니다. 자체 채널로 찐팬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제작을 내재화하고, 웹예능으로 브랜딩을 녹이며, 채널 자체를 PPL 수익 모델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고객을 부르는 콘텐츠에는 3가지 성공 법칙이 있습니다.
Timing(3개월 후를 내다보는 협업): 협업 채널이 정점일 때가 아니라 성장 초입일 때 선점해야 화제성·비용·선점 효과를 모두 잡습니다. 개인의 취향은 배제하고, 평균 조회수와 댓글 반응을 주식처럼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One-line(한 문장으로 요약되는 기획): 성공하는 기획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T멤버십은 8천 원부터 50억까지')
Empathy(공감대가 있는 콘텐츠): 잘되는 콘텐츠는 공감대를 끌어냅니다. 시청자가 자기 이야기처럼 느낄 때 콘텐츠는 확산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저의 인사이트를 공유 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