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통해 K-드라마의 세계적인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의 프리미엄 디지털 옥외광고(DOOH) 매체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각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집중되는 공항을 활용해 한국 영화와 오리지널 시리즈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전략이다.

제1여객터미널 출발층에서는 공항을 대표하는 초대형 디지털 매체인 '트윈타워(Twin Tower)'를 활용했다. 가로 37m, 세로 5m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 2개 사이트는 출국장 주요 동선에 설치돼 대부분의 출국 승객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