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핵심 마케팅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와 고소득층 여행객이 집중되는 공간이라는 특성을 앞세워 신차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프리미엄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우디는 최근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입국객 동선을 중심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입국장 수하물 인도장 상단의 웰컴미디어(4면)와 캐러셀 네트워크(46면)를 연계해 여행객이 입국한 순간부터 수하물을 찾을 때까지 브랜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캐로셀 네트워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웰컴브릿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치차량(SUV) 브랜드인 폴스타는 신형 전기 SUV ‘폴스타 3’ 출시를 알리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 프리미엄스퀘어(4면)와 도착층 캐러셀 네트워크(40면)를 활용했다. 출국객과 입국객 모두를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프리미엄스퀘어
랜드로버는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캠페인을 통해 제1 여객터미널 출발층의 대표 랜드마크인 트윈타워(2면)와 도착층 웰컴 브릿지(6면)를 활용하며 공항 이용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트윈타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웰컴브릿지
이처럼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은 인천공항의 주요 디지털 광고 매체를 활용해 여행객의 이동 동선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천공항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와 고소득층 여행객이 밀집한 공간인 만큼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