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마실 수 있는 단백질 드링크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까지 함량으로 승부를 거는 제품들이 쏟아졌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이색적인 방향에서 등장했습니다. 바로 말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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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62g 말차'를 출시했습니다. 한 병에 단백질 62g을 담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13%를 충족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갖췄습니다. 우유 단백질(MPI)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BCAA 9200mg, 아르기닌 2200mg, 류신 4200mg, 칼슘 800mg을 함유해 근육 형성과 운동 후 회복을 돕습니다. 오리온은 2022년 닥터유PRO 브랜드 론칭 이후 고함량 단백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으며, 현재 27g·40g·62g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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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도 웰니스, 말차도 웰니스...두 키워드의 조합

이번 제품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키워드는 웰니스입니다. 단백질은 대표적인 웰니스 카테고리입니다. 말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제품은 두 가지 웰니스 키워드를 하나로 조합한 셈입니다.

잘파세대는 웰니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기관리, 건강, 자산 등 다양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세대입니다. 다만 이 모든 요소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접근이 쉬워야 합니다. 과거보다 관련 정보가 넘쳐나고, 소비 선택지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웰니스 활용이 무엇보다 쉽고 간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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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소비, 나를 이해하는 브랜드를 선택한다

말차를 결합한 시도 자체도 주목할 만합니다. 바로 취향소비입니다. 단순히 기능만 채우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닥터유PRO는 이미 27g·40g·62g 등 다양한 함량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차 역시 그 연장선입니다. 잘파세대는 브랜드가 자신을 이해해주길 원합니다. 자신의 가치와 상황을 반영한 선택지가 있을 때 브랜드와의 관계가 깊어집니다. 적절한 라인업 구성은 단순한 제품 확장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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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PRO 말차는 고함량 단백질과 말차라는 두 가지 웰니스 키워드를 하나로 묶은 제품입니다. 기능은 충실하게, 취향은 세심하게 담아낸 조합입니다. 웰니스 시장에서 기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지금,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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