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Aside (YC F25) 브라우저 설치,
사용법, 예시, 특징을 싹 정리했어요!

저의 숙원 사업, 브런치에 쌓인 글 110개를 네이버 블로그에도 옮기는 일인데요. Aside 프롬프트 창에 그대로 요청했고, 2시간 40분만에 완료됐어요. 글 뿐 아니라 서식과 이미지, 링크도 그대로요. 하루만에 조회수가 260이 나왔고, 진작할 걸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렇게 제가 매일 쓰는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메일리는 API가 없습니다. 글 하나 고치려면 결국 제가 로그인해서 클릭해야 해요. 그동안에는 클로드코드 > Playwright로 했는데 너무 느리거나 중간에 포기해버리더라고요.

Aside는 독립 브라우저라 제가 이미 로그인해 둔 세션을 그대로 씁니다. 별도 연동도, API 키도, 토큰 발급도 없어요. 설치 후 열자마자 크롬 정보를 끌어올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현재 맥에서만 설치 가능합니다.)

💡 이런 예시로 썼어요.

브런치 글 110개 그대로 네이버에도 올려달라고 하기

블로그 오래된 CTA 싹 바꿔달라고 하기 (이미지 경로 주소, 링크 주니까 알아서 삽입해줬어요.)

내 프로필에서 링크드인 글 URL 전체를 긁어와 노션 DB 채우기

제 링크드인, 뉴스레터, 스레드에서 특정 주제 글만 검색해 구글시트에 조회수 합계 정리하기

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영상 자동으로 올리기

실습 시나리오만 올리고, AI 사이트 실습 혼자 진행하고, 화면 캡처까지 따서 교재 업데이트하라고 하기

⭐️쓰면서 보니 이런 장점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laude in Chrome, Playwright보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한 번 해본건 메모리 또는 스킬화해서 더 빠르게 실행합니다.

실패한 건 루틴을 걸어서 정기적으로 다시 시도합니다.

쭉 보면서 '이런 건 루틴화하지그래?' 싶은건 알아서 추천해줍니다.

비밀번호 등이 저장되어서 매번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그냥 쓰는 것보다 클로드코드나 코덱스랑 CLI를 연동해서 쓰는게 훨씬 좋았는데요. 그럼 제가 Aside에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클로드코드가 일을 시키게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클로드코드가 유튜브 썸네일, 커버, 영상을 만들면 Aside가 올리거나, 클로드코드가 전자책 만들면 Aside가 여러 사이트에 출간하는 식이죠! (손 한 번 안대고!)

💌 뉴스레터에 자세한 과정을 소개했으니 살펴보세요. :) https://lnkd.in/gBxmzk_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