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AI는 오히려 인간의 능력을 몇 배로 키워주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고 이 도구를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의 조언이 인상 깊어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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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것만 남은 시대, 남는 건 브랜드만의 색깔입니다

비슷비슷한 이미지와 영상이 점점 더 많이 보입니다. AI로 그럴듯한 캠페인을 뚝딱 만드는 시대가 되면서 높은 제작비나 화려한 비주얼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못합니다. AI가 흉내 내기 어려운 건 섬세한 감정과 브랜드가 오래 쌓아온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 브랜드에만 묻어 있는 고유한 색깔이 차별점이 된다고 합니다.

✅ 넘쳐날수록 귀한 건 사람만의 가치입니다

소지자는 대량으로 뿌리는 정보와 광고를 순식간에 걸러냅니다. 이런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가장 값진 건 신뢰와 진정성, 그리고 사람만이 내는 통찰력입니다. 많이 찍어내기보다 유저와 진짜로 연결되는 데 힘을 쏟길 권장합니다. 이제 브랜드의 진정성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 방향은 사람이 정합니다

데이터는 그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 알려줍니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까지 정해주진 않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마케터가 정하고 방법론은 AI와 함께 찾으면 됩니다. 데이터에 끌려다니기 보다 내가 세운 가설을 직접 현실로 밀고 나가는 주도권을 가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 답보다 질문이 실력을 가릅니다

AI가 무엇이든 답을 내놓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마케터의 진짜 실력은 정답 찾기가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데서 갈립니다. 앞으로는 문제를 정확히 규정하고 여러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찰가가 더 유리할것이라고 합니다. 소재 만들고 셋팅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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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아이러니 하게도 인간다움이필요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도구를 잘 쓰려는 노력만큼, 인간다움을 지키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출처: Think with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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