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카탈로그 소재를 1만 개 넘게 만들었습니다.
5년 전 e커머스에서만 사용되던 카탈로그 광고를 채용 플랫폼에 도입했습니다. 여러가지 규격에 문제가 있었지만 쿼리 기반으로 스프레드시트에 만들어서 카탈로그를 실시간 업데이트해서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생산된 카탈로그 소재는 이미지 퀄리티와 정보제공의 한계로 낮은 CTR을 확보했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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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설을 검증했습니다.
일단 이미지 퀄리티와 정보의 양이 높아지면 더 높은 CTR을 확보한다는 가설을 검증하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500~800개 정도의 포지션을 큐레이션해서 카탈로그 소재를 대량으로 생산했습니다. 카탈로그에 적합한 소재 컴포넌트를 구축하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정보를 더해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였고, CTR이 2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2. 다른 문제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포지션이 800개 만 생산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훨씬 더 많은 소재를 확보할수 있지만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는데 딱히 해결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가 시간을 더 써서 만들어야 했고, 컴포넌트에 잘 맞는지 검수하는 마케터의 시간도 상당히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확장의 한계가 보였습니다.
3.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시점에 AI가 등장했습니다.
AI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이미지를 생성하는 일렬의 과정을 함께할수 있었습니다. 피그마와 AI를 활용해서 1만개가 넘는 소재를 제작하고 마감되는 공고를 종료하고 신규 공 업데이트하여 최신성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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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을 검증하고 확장하는 단계에서 새로운 문제에 봉착했지만, AI로 인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클릭 2번으로 많은 소재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업데이트 하여 최신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무모한 도전에서 시작되었고,
기술과 사람이 만나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김경수 엄청나게 많은 대화를 나눴고, 기술의 문제는 김인수 의 도움이 아주 컸습니다.
AI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쓰일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