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카피든 보도자료든, 저의 글이 밋밋해지는 이유는 추상어 때문입니다.

“많은 매장” 대신 “300개 매장”, “많은 비율 ” 대신 “광고 예산의 20%”처럼 구체적으로 쓰는 순간 메시지는 명확해지고 설득력도 커집니다. 이번주엔 제가 쓰는 글에서 추상어 세 개만 찾아 구체적으로 바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