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대한 지루한 설명을 구구절절 늘여 놓아봤자 소비자에겐 TMI로 느껴질 뿐이에요😕 소비자가 진정으로 궁금해 하는 것은 브랜드의 스토리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왜 소비자의 문제에 신경 쓰는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또는 브랜드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위치에 이르렀는지 알고 싶어하죠.
좋은 일화를 들려주는 것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 뿐만 아니라 고객과 진정으로 연결될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을 촉진하고 매출을 증가 시킵니다. 지금부터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에게 마법을 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대한민국의 국적기 회사 중 하나인 아시아나 항공🛫 이번 아시아나 항공의 브랜드 캠페인은 '누군가의 세상이 타고있다'라는 메인 카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6년간의 아시아나 항공의 스토리를 풀면서 브랜드의 철학과 방향성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브랜드의 신뢰를 쌓고 있어요. 이 카피는 무슨 뜻을 담고 있는 걸까요?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mbti의 “F”스러운 광고,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제목을 정하자마자 그동안 마케터와 투닥거리면서 일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함께 꿋꿋하게 일하다 보면 전우애(?)가 생긴다고, 정도 많이 들고 서로 어떻게 협업해야 일하기 수월하고 서로 윈윈하는지 익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저를 거쳐갔던 마케터들 중에서 “이 사람 같이 일하기 참 좋다!”는 마케터는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마케터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한 번 적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콘텐츠는 소비재입니다. SNS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 소비하죠. 소비하는 데 있어 만족감이 들어야만 다음 콘텐츠를 소비할 의향이 생깁니다. 콘텐츠를 소비할 사람들과 플랫폼의 특성을 생각하다 보니 재미, 감동, 진정성 이 세 가지 포인트를 잡는 데 주력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이 세 가지 포인트를 다 잡으려고 하다 보니 균형점을 찾지 못해 사람들에게 확산되지 못한 콘텐츠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콘텐츠를 만든다면 다음과 같은 고민을 꼭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얼마 전 업로드한 일잘러에 대한 포스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요즘팀장의오답노트에서 소개해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예비 일잘러의 유형과 각 유형 별 성장 방법을 짧게 소개해 보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일잘러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정의는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일잘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일잘러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정의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 정의하는 '일잘러'란 무엇인가요?
PC의 모니터 화면은 가로가 더 넓습니다. 비율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컨텐츠 구성의 흐름이 상하보다는 좌에서 우로 이동하는 것이 이 화면 비율을 가장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바일 화면은 세로 비율이 더 높으니 수직 레이아웃이 더 어울립니다. 비대칭 레이아웃은 화면을 분할하여 분할된 영역이 대칭이 되지 않도록 구성하는 레이아웃입니다. 오늘은 수평 레이아웃과 비대칭 레이아웃을 통해 랜딩 페이지나 홈페이지에 효과적으로 리듬감을 부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