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케터들의 꿈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문에서는 “우리 마케터들, 대체 무슨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는데요. 마케터 100명이 참여해 각자의 솔직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주었습니다. 이 리서치는 마케터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결과물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실 여러분을 응원하며, 이 데이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진형욱입니다. 저는 위픽레터를 운영하는 위픽코퍼레이션 브랜딩팀에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로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다루곤 합니다. 팝업, 밈, 타사의 서비스 혹은 매체 등 다양하게 말이죠. 그러나 정작, 자사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다루게 될 때에는, 왠지 모르게 경직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꼭 우리 서비스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제 자리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한다면 자연스레 전달되는거야. 그게 쿨한거지!’ 와 같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마케터로서 담당 서비스도 직접적으로 강조하지 못하고, 설득하지 못한다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말이에요. 그 고민 끝에, 저는 확신했습니다. 위픽레터, 저는 이 플랫폼을 진심으로 아끼고, 모든 마케터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고요.
안녕하세요, 위픽레터 구독자 여러분! 설을 맞아서 특별 아티클을 구성했습니다! 바로 위픽레터를 담당하고 있는 위픽 브랜딩팀, 왓츠 온 위픽 데스크입니다! 위픽레터를 사..사..애정해주시는 여러분들과 조금이나마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그 사람이 소유한 물건들을 보면 그 사람까지 알 수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브랜딩팀의 책상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저희들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이거 누가 보나요?” “아무도 안 봐요.”… 그럼에도, 오늘도 회의록의 커서를 깜박이며 보내는 내 시간. 아무도 읽지 않을 걸 알면서도 정성을 다해 회의록을 쓰는 당신의 슬프고 웃긴 상황을 위로합니다. 회의가 끝나고 혼자 남아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을 때, 허무함을 감싸줄 거예요. 웃프게도, 우리는 오늘도 잘하고 있잖아요. 🎵 ㅎ,,이것도 능력이다,,
위픽의 이유림 서비스 기획자는 맨체스터 시티의 열렬한 팬이라고 해요! ⚽️ 좋아하는 축구팀과 마케팅을 결합해 재미있는 주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요즘 축구는 단순히 경기를 보는 걸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거대한 비즈니스로 자리 잡았죠. 특히 글로벌 축구팀들은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독창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