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광고는 2002년의 레전드,
🍔 롯데리아 “니들이 게맛을 알어?”

20년도 더 지난 광고가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단순한 유행어 때문이 아닙니다.
‘게살버거’라는 생소한 제품을 감정적 언어로 각인시킨 첫 광고였기 때문이죠.

시대를 초월한 한 문장,
“니들이 게맛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