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디깅 시리즈에서 KCC건설 스위첸의 ‘문명의 출현’ 편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이번에는 그 후속작인 ‘신문명의 출현’ 편을 가져왔습니다.
이 광고 역시 무려 3,7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KCC건설 스위첸이 전하는 ‘가족의 가치’에 공감하는 걸까요?
적어도 저는 이번 광고를 보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짓는 아파트라면, 내 가족과 함께 살아도 좋겠다”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게 바로 광고가 가진 힘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KCC건설 스위첸 유튜브 공식 영상 코멘트를 덧붙이며 마무리합니다.
다음에도 또 다른 좋은 광고로 찾아뵙겠습니다.
[KCC건설 스위첸 - 신문명의 출현 본문 발췌]
‘문명의 충돌’ 시즌2에서는 3년후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를 처음 키우면서 겪게 되는 현실 부모의 어려움 속에서
수많은 충돌을 겪으며 새롭게 확장된 관계의 가족이 탄생하는 것이겠죠?
부부가 된다는 것이 평생을 따로 살아온 거대한 두 문명의 충돌이라면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녀라는 새로운 문명의 출현으로 빚어지는
충돌과 화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들이 쌓여 가족이라는 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갈것입니다.
부부에서 부모라는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이어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라며,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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