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되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됩니다.

얼마 전, 김연경님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보며 '프로는 어디서든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배구 선수였을 때도,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거침없는 모습으로 어디서든 '프로'란 뭔지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문득 강호동님이 프로와 아마추어에 대해 남긴 말이 떠올랐습니다.

"프로는 상상하는 대로 되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이 말의 의미는 이런 것이죠.

🤦‍♂️ 아마추어는 '안 될 이유'를 먼저 봅니다.
👉️ 아마추어는 뭔가를 시작할 때, 실패와 실수로 쓰인 걱정 시나리오를 먼저 씁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걱정은 현실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상황을 디펜스하는 데에만 쓰기 때문입니다.

🙋‍♂️ 프로는 '될 그림'을 먼저 그립니다.
👉️ 프로는 새로운 분야를 맞이해도 자신의 성취를 미리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거침없이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에 여러 변수가 터지겠지만 그조차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국 김연경님이나 강호동님이나 선수 시절 탑을 찍고,
또 선수 때와 완전히 다른 예능에서 성과를 내는 것은
그들이 상상하는 대로 만드는 프로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프로'입니다.
하지만 곧 해야 할 새로운 업무와 해결할 문제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성과는 우리가 머릿속에 무엇을 먼저 그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려운 미팅을 잘 준비해서 인정받는 모습,
나의 기획과 제안으로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모습,
이번 주말, 목표를 달성하고 기분 좋게 퇴근하는 모습말이죠.

그렇게, 걱정하는 대로 흘러가는 하루가 아닌,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프로의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